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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ungseobphotogallery 안녕하세요? 김영섭사진화랑은 2003년 6월 10일 인사동에서 개관 하였습니다 사진전문 갤러로 전시, 사진판매, 출판등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손관중 사진 초대전📅 전시 기간: 2026.01.06 – 2026.01.25✅ 오프닝: 2026.01.06 (화)오후 5시📍 전시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강남대로152길 13, 3층)⸻몸은 움직임이 멈춘 뒤에도 감각...
30/12/2025

손관중 사진 초대전


📅 전시 기간: 2026.01.06 – 2026.01.25
✅ 오프닝: 2026.01.06 (화)오후 5시
📍 전시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강남대로152길 13, 3층)



몸은 움직임이 멈춘 뒤에도 감각을 기억한다.
이번 전시는 그 기억의 잔향, 몸의 흐름을 따라 남은 감각에 집중한다.

손관중의 사진은 빛과 어둠 사이,
몸이 머무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극명한 대비 속에서 드러나는 몸짓은 시각적 긴장을 만들고,
절제된 감정은 사진 속 밀도로 살아난다.

무용가로서 체득한 신체 경험은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감각의 흔적으로 재해석된다.
흐름과 절제, 그리고 감정이라는 세 개의 결을 따라
관객은 ‘보는 사진’에서 ‘느끼는 사진’으로 초대된다.

이번 전시는 몸의 감각과 빛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순간의 긴장,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감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선사한다.

후원: 월간사진, 월간사진TV, 김영섭사진화랑, 꽃피는 몸 프로젝트,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작품 문의: 02-733-6332

#손관중
#몸의감각세개결
#빛과어둠
#느끼는사진

한국여성사진가협회 전시2025 KOWPA기획전 또 다른 발화(發火), Another Ignition 김선희, 소금란, 이기우, 이형순, 하복용, 한문순, 한현주 2025.06.10-06.15김영섭사진화랑 / 오프닝:...
10/06/2025

한국여성사진가협회 전시

2025 KOWPA기획전
또 다른 발화(發火), Another Ignition
김선희, 소금란, 이기우, 이형순, 하복용, 한문순, 한현주

2025.06.10-06.15
김영섭사진화랑 / 오프닝: 6월 10일 오후 5시


작가에게 창작의 발화(發火)는 내면에 정서적으로 자리한 갈망과 결핍이 하나의 동기와 맞물리며 응축될 때 일어난다. 그것은 우연처럼 시작되지만, 거듭된 충돌과 결속을 통해 하나의 방향성을 갖는다. 이 발화는 물리적 시간과 노동, 그리고 작가가 선택한 매체와의 합일 속에서 작업으로 구체화된다. 작품은 작가의 화두가 고유한 어휘와 어투로 이루어진 문장이 시각적으로 형성되며, 그렇게 구성된 이미지에는 행간의 뉘앙스처럼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감성적 서사들이, 해석을 기다리며 은밀하게 담겨 있다.

한국여성사진가협회의 기획전 《또 다른 발화》는 초대 작가들이 각기 다른 발화의 계기와 그것을 추동한 에너지, 더불어 은밀하게 감춰진 내러티브에 주목한다. 전시는 교감과 반추, 해석과 청취, 충돌과 연대의 과정을 통해 작품이 드러내는 차이와 유사의 지점들을 서로가 정성스럽게 파고들며, 그로부터 창작자와 감상자에게 또 다른 발화의 시점을 유발하는 ‘상황’이 되기를 기대한다.

초대된 7인의 작가들은 사진 매체를 다룸에 있어 외부 세계를 재현하는 미메시스(mimesis)의 전통보다는, 감각과 시각을 새롭게 창조하는 포이에시스(poiesis)적 태도를 가진다. 이들은 이미지의 구성 요소 하나하나에 고유한 이야기를 침윤시키며, 이를 감상자에게 디에게시스(diegesis)로서 전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임안나(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교수) / 기획의 글 일부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FOCUS, 이머징아티스트:김진아 박지현 신원용 박유정 옥승민 피로∨ 2025.05.03. - 2025.05.17∨ 주최·주관 월간사진 | 김영섭사진화랑∨ 오프닝 5.3 (Sat) 6PM...
30/04/2025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

FOCUS, 이머징아티스트:
김진아 박지현 신원용 박유정 옥승민 피로

∨ 2025.05.03. - 2025.05.17
∨ 주최·주관 월간사진 | 김영섭사진화랑
∨ 오프닝 5.3 (Sat) 6PM, admission free

월간사진이 주목하는 신진작가 ‘이머징아티스트’ 특별그룹전이 김영섭사진화랑에서 5월 3일 토요일, 저녁 6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2주간 개최된다. 중앙대, 경일대, 상명대 등에서 사진을 전공했거나 전공하고 있는 작가로 선별한 이번 그룹전은 인터뷰 기사가 게재된 「월간사진」 5월호를 전시장에 함께 비치하여 더욱 풍성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전시가 젊은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접근 방식, 다양한 시각적 실험을 흥미진진하게 탐색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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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IN,
Emerging Artist.

#1 김진아
사진을 중심으로 텍스트, 문헌, 지도, 언어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든다. 내면의 질문과 정체성의 층위를 단순한 기억의 복원으로써의 접근이 아닌, 사라져가는 것들의 ‘감각’에 집중해 그것을 현재적 시선으로 재조합함으로써 시각예술 안에서 작가만의 해석의 방식을 새롭게 형성해 가고 있다.

#2 박지현
사진이라는 언어로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2023년 겨울부터 시작한 작업을 선보인다.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달리기라는 소재로 풀어낸 초상사진 시리즈로, 작업을 통해 당신의 일상은 어떠한지, 더 나아가 사진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고자 한다.

#3 신원용
사진과 영상을 넘어 시청각 미디어 전반에 관심을 갖고, 음악과 사진을 결합한 작업으로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흐름을 기록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전시의 시리즈는 음악, 영상과 사진, 그리고 주변부의 문화사를 잇는 작업이다. 특히, 한국 음악사와 미군 기지 문화의 교차점, 그 속에 깃든 개인들의 서사를 기록하는 데에 집중한다.

#4 박유정
내면의 트라우마를 사진으로 기록한다. 자신이 앓아온 희귀병 Q87.8, ‘분류되지 않은 기타 명시된 선천 기형 증후군’을 주제로 셀프 포트레이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는 트라우마 극복의 순간, 해방된 감정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5 옥승민
전통적인 회화의 정서를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회화 ‘초충도(草蟲圖)’에서 출발한 AI 작업인 를 소개한다. 전통적인 상징성을 유쾌한 현대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바라는 욕망’을 벌레라는 작은 존재 안에 담는다.

#6 피로
시각연출자로 활동하며, 평면- 설치-공간의 경계를 넘어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업을 한다. ‘네러티브’ 보다 ‘플롯’이 주축을 이뤄 새로운 작업을 할 때마다 마치 장르가 다른 영화를 만드는 듯한 과정을 겪으며 작업한다. 전시에서 시리즈를 설치 작업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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𝖩𝖮𝖨𝖭 𝖴𝖲! 작가와의 만남
5.03 (Sat) 6PM, admission free

[INVITATION CARD]🟠The Assemblage of Photographs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 사진의 집합체송병준 최한빈 강영훈 이청희 김민트 배소일 박근형2025.03.08-03.22 | 김영...
07/03/2025

[INVITATION CARD]

🟠
The Assemblage of Photographs
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 사진의 집합체
송병준 최한빈 강영훈 이청희 김민트 배소일 박근형

2025.03.08-03.22 | 김영섭사진화랑
11:00-18:00, 월요일 휴관
문의 02)733-6331

∨ Check! link in bio — gallerykim.com
∨ Opening Ceremony! 03.08(Sat) 5pm
∨ 주최 월간사진 ·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
협력 월간사진tv

🟠
전시장에 오기 전 김영섭사진화랑 사이트에서
먼저 전시될 작품을 온라인에서 보고,
오프닝에 와서 그 작품들을 직접 마주했을 때,
그 차이를 느껴보세요.


이번 이머징아티스트 7인의 사진작품은
월간사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곧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8 5pm.
Opening Ceremony
이머징아티스트와의 만남 — 오늘!❤️

🥂
Life in Photo,
Photo in Life.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사진, 1초의 전후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민선홍 노경언 MIMI 김주환 정다혜 신호석 김정후∨ 2025.02.08. - 2025.02.22.∨ 주최 월간사진 |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
04/02/2025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

사진, 1초의 전후
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
민선홍 노경언 MIMI 김주환 정다혜 신호석 김정후

∨ 2025.02.08. - 2025.02.22.
∨ 주최 월간사진 |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 협력 월간사진tv
∨ 오프닝 02.08 (Sat) 5pm, admission free
∨ 오프닝 당일 오후 4시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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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포토그래피에 초점을 맞춘 올해 두 번째 ‘이머징아티스트Emerging Artist’ 그룹전이 2월 8일 토요일, 김영섭사진화랑에서 열린다. 는 일곱 명의 이머징아티스트가 거리에서 포착한 찰나를 보여준다. 거리사진은 흔히 총을 쏘는 행위에 비유된다. 거리의 사진가는 목표물을 향해 총을 조준하듯 찰나를 포착한다. 스트릿포토는 이렇게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유일무이한 현상학적 순간들을 이미지로 포획하는 일이다.

1초도 되지 않을 그 찰나의 순간, 시시각각 달라지는 뷰파인더 속 시야와 피사체를 결정하는 일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그렇기에 스트릿포토는 작가의 의도와 우연성이 결합된 독특한 예술 사진의 한 장르다. 순간의 채집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보여주는 직관의 예술이다. 이들은 무엇을 보았는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와닿는지? 이머징아티스트 전시에서 감상해 보자!

• 민선홍에게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는 ‘자기억압으로부터의 도망’이다. 작가는 길 위에서 그에게 무신경한 존재들을 찍을 때 느껴지는 만족감, 해방감을 사랑한다. “나는 항상 생각과 언어, 행동을 끊임없이 정제하려 애쓴다. 거리에서 나의 눈과 마음이 기다리고 있던 순간들을 포착하고 나면, 나는 비로소 아주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 사진은 나의 발산하는 마음들을 매우 간결히 수렴해 낸다.”

• 노경언은 코로나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친숙함과 낯섦의 긴장을 탐구한다. 작가는 코로나 시기에 제주도에서 4년간 머물렀고, 이후 부산으로 돌아왔을 때,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대화와 생활패턴은 크게 달라져 있었다. 이런 어긋난 감각이 작업의 계기가 됐다. 작가는 강렬한 색감과 깊은 그림자로 현실을 초월한 듯한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피사체와 배경은 다중의 레이어로 구성돼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상호연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 MIMI는 5년 전, 코로나로 인해 10년간 몸담았던 일을 잃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오로지 생존을 위한 하루가 3년 넘게 이어졌다.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을 때, 비로소 삶과 행복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선 길 위에서, 작가는 도시의 화려한 색을 지우고 흑백의 시선으로 빛과 사람을 따라 걸었다.

• 김주환은 인간의 걷는 행위의 모습을 기록한다. “도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걷는 모습 속에서 독특한 리듬을 찾을 수 있다. 어떤 다리는 길게 뻗고, 어떤 다리는 짧게 접힌다. 저마다 다른 크기, 속도, 각도의 다리들은 수없이 엇갈린다. 프레임처럼 작동하는 사람들의 다리에서는 각자의 박자로 움직이는 율동감도 느껴진다. 그 자연적인 혼돈 속에서 걸음걸음은 절묘한 리듬을 만들어낸다.”

• 정다혜는 과거에 느꼈던 사진에 관한 열등감과 자아 억압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열패감이라는 프레임을 깨고, 자아를 찾아가는 자신의 여정을 시각화했다. 전시의 시작은 영상디자이너인 작가 특유의 16:9 영상 필름의 프레임을 상징하는 액자 속에 담긴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는 파노라마처럼 좌에서 우로 펼쳐지며, 프레임에서 프레임리스로 나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 신호석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부터 현상, 스캔, 인화의 모든 작업을 직접 하고 있다. 무엇을 찍는지와 더불어 어떻게 기록하는지도 중요하다고 여긴다. “카메라를 통해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지만, 빛이 느껴지는 순간에만 셔터를 아껴 눌렀다. 또한 그 순간 발견한 빛이 바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작업을 통해 사진으로 만들었다.”

• 김정후는 거리에서 사진을 찍을 때 어떤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으려 하고, 익숙한 장소라도 좀 더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려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사진의 대상도 일상적인 사람 사는 이야기, 예쁜 빛, 멋진 건물, 거리의 분위기 등으로 다양해지고, 사진을 찍는 것 자체에 대한 만족감도 높아졌다. 사진을 찍기 시작하며 그때그때 바뀌어온 관심사와 대상,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을 때부터 최근에 찍은 사진까지 모두 섞어 구성했다.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사진적 행위의 형상:김승렬 김영주 나윤호 이성모 전상원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 2025.01.18. - 2025.02.01.∨ 주최·주관 월간사진 |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협력...
13/01/2025

[전시 안내 & 오프닝 초대]

사진적 행위의 형상:
김승렬 김영주 나윤호 이성모 전상원
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그룹전

∨ 2025.01.18. - 2025.02.01.
∨ 주최·주관 월간사진 | 장소 김영섭사진화랑
협력: 월간사진tv
∨ 오프닝 01.18 (Sat) 4pm, admission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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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Emerging Artist 그룹전이 1월 18일 토요일 신사동 김영섭사진화랑에서 열린다. 은 다섯 명의 신진작가의 사진 행위를 통한 사진작품의 형상에 초점을 맞추는 전시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결과로써 이미지를 생산하는 것에 더불어 재현 과정에서 무엇을 지시하는 ‘사진적 행위’를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해, 사진적 행위는 이미지를 수용하고 응시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다섯 작가의 사진적 행위의 결과인 사진작품의 다채로운 형상을 본 전시를 통해서 소개한다. 스트릿 포토그래피에서 연출사진, 천체사진, 장노출 필름사진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사진에 관한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보여줄 것이다.

• 김승렬은 미지의 공간, 존재에 관심이 있다. 작가의 작업은 ‘미지’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자연의 모습을 담기를 택했다.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특별한 순간이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특별한 순간은 긴 시간에 걸쳐 오랫동안 감정으로 느껴야 비로소 보인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보는 눈에 깊고 사적인 시선을 담고 싶다. 나의 사진으로 관객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는 ‘미지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김영주는 일본 여행 중에 우연히 방문한 서점에서 모리야마 다이도의 사진집 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도시의 순간을 채집하고 있다. ‘한없이 낚고 싶었다. 낚싯대가 아닌 카메라로. 시선을 던져 잡고 싶었다. 물고기가 아닌 인간 군상을. 잡은 것을 보고 싶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예술이라는 욕망으로 순간을 채우고 싶었다. 그러나 문득 나는 멈춘다… 나는 정말 바라본 걸까?’

• 나윤호는 경계의 공간을 담았다. 광활한 밤바다는 인간에게 낮과 밤이 교차하고, 하늘과 바다가 맞닿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가 드러나는 공간이다. 작가는 우리가 바로 이 경계의 선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계는 우리가 속한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게 해주는 동시에, 그 너머에 있는 꿈의 가능성을 암시한다. ‘이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빛을 통해 새로운 경계를 만들어내고, 때로는 그 경계를 초월하며, 카메라 렌즈로 현실과 상상의 두 세계를 조화롭게 연결하고 싶다.’

• 이성모는 천체사진을 찍는다. 별빛은 아주 먼 과거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해 우리의 눈에 닿는다. 수천, 수만 년을 지나온 빛이 지금 이 순간을 비춘다는 사실은 경이로움을 넘어, 작가에게 마치 우주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감각을 주었다. ‘그 빛을 보며 셔터를 누를 때마다 문득 생각한다. 저 빛은 나를 보고 있었을까? 아니면 내가 우주를 대신해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별을 찍는다는 것은 그 별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 상상하며, 그 순간을 기다리고 기록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천체사진은 그저 우주의 풍경이 아니라, 우주와 인간이 서로를 응시하며 나누는 대화다.’

• 전상원은 바다를 찍었을 때 생기는 특유의 회화적인 느낌을 주는 질감을 표현하려고 한다. 카메라로 긴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는 사진의 특성에 집중하게 되면서, 바다와 고속도로를 주 피사체로 장노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필름에서 장노출을 할 때 필요한 ‘상반칙불궤’를 고려해 사진 한 장에 짧게는 2시간, 길면 8시간까지 장노출을 한다. ‘장노출을 통해 피사체의 디테일한 요소를 지우고 색과 명암만을 남긴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Rhine II, Rhine III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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𝖩𝖮𝖨𝖭 𝖴𝖲!
Opening Ceremony - 작가와의 만남
2025.1.18 (Sat) 4pm, admission free

[전시 안내_𝘐𝘕𝘝𝘐𝘛𝘈𝘛𝘐𝘖𝘕 𝘊𝘈𝘙𝘋]🎁𝘖𝘗𝘌𝘕𝘐𝘕𝘎 𝘊𝘌𝘙𝘌𝘔𝘖𝘕𝘠11.02 (Sat) 4pm *케이터링이 준비됩니다.❤️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신태호 개인전욕망, 그 끝에 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 2024.1...
04/11/2024

[전시 안내_𝘐𝘕𝘝𝘐𝘛𝘈𝘛𝘐𝘖𝘕 𝘊𝘈𝘙𝘋]

🎁
𝘖𝘗𝘌𝘕𝘐𝘕𝘎 𝘊𝘌𝘙𝘌𝘔𝘖𝘕𝘠
11.02 (Sat) 4pm *케이터링이 준비됩니다.

❤️
월간사진 이머징아티스트 신태호 개인전
욕망, 그 끝에 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

∨ 2024.11.02 - 2024.11.16.
∨ 주최·주관 월간사진 | 김영섭사진화랑
∨ admission free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를 갈망합니다. 그 갈망은 때로 우리를 끝없는 여정으로 이끌며, 그 속에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번 전시는 인간의 본능 속 깊이 자리한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것이 남기는 공허와 회복의 과정을 조명합니다. 욕망은 단순히 채워야 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질문하게 만드는 깊은 목소리와도 같습니다.

이 전시는 각자의 내면에 자리한 본능과 호기심을 마주하고, 그 여정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성찰의 시간입니다. 작품을 통해 욕망의 끝에서 마주하는 공허와 깨달음, 그리고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해가는 여
정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이 전시는 당신이 그동안 잊고 있던 내면의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나의 모든 욕망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운가?“

❤️
𝘌𝘔𝘌𝘙𝘎𝘐𝘕𝘎 𝘈𝘙𝘛𝘐𝘚𝘛

신태호 𝖳𝖠𝖤 𝖧𝖮 𝖲𝖧𝖨𝖭
열 살 무렵, 컴컴한 동굴 안에서 호기심에 이끌려 카메라 셔텨를 눌렀다. 순간, 번쩍하고 빛이 터졌다. 깜짝 놀라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보니, 어둠 속에 잠시 환한 빛이 맺혀 있었다. 그 순간 마음 깊숙한 곳에서 미묘한 떨림이 피어올랐다. 나중에 그 떨림이 사진을 향한 첫 마음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의 떨림이 내 안에서 천천히 자라며 오늘까지 나를 이끌어 주었다. 이후 자연이 선사하는 곡선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고, 제주 오름, 무덤과 꽃 등을 작업해왔다. 최근에는 사진을 통해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내면과 본성을 탐구하며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 진실을 찾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https://linktr.ee/monthly_photography신태호 사진전장소; 김영섭사진화랑기간; 2024,11,02-2024,11,16전시문의; 02(733-6331)후원; 월간사진, 월간사진TV월간사진TV 구독자가 5만명을 돌파 했습니다.(주)월간사진,월간사진TV는 다양...

Address

서울시 강남대로 152길 13, 3층 김영섭사진화랑
Gangnam District

Opening Hours

Monday 10:30 - 18:30
Tuesday 10:30 - 18:30
Wednesday 10:30 - 18:30
Thursday 10:30 - 18:30
Friday 10:30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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