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 TIME & BLADE 박물관에는 인류 역사와 함께했던 시계와 칼 천 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관은 100년 이상 된 회중시계를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고, 2층 전시관은 나라의 부강함의 상징 이였던 세계 여러 나라의 검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TIME & BLADE 박물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박물관에는 인류 역사와 함께했던 시계와 칼 천 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하는 말이 인간의 생각 속에 자리 잡고, ‘시간’을 우리의 삶 속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시계는 만들어졌습니다. 태양, 달, 별의 움직임 그리고 물 등 자연을 관찰하고 그 특성을 활용한 시계가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금속을 가공하여 만든 기계장치로 짜여진 시계가 발명되고 부터 사람들은 보다 정확하게 시간을 알 수가 있었고 이는 문명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사냥하고, 채집하고, 수확하고, 저장하고 때로는 몸을 지키기 위해서 즉 자연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구를 고안해내고 발전시켰습니다. 칼도 그런 생존과 삶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권력과 힘을 위한 도구로써 전쟁을 통해 인간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해왔습니다.
본 박물관에서는 시계와 칼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물관 1층에는 18, 19, 20세기의 시계들과 시계 부품, 제작도구와 설비 등 시계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가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문으로 시간을 측정하던 해시계, 태양계의 행성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천체시계, 스위스 장인들의 기계식 회중시계, 화려한 장식을 한 프랑스의 벽시계와 탁상시계, 기술적으로 정교한 독일 시계 등 가지각색의 시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은 시계는 과학기술이 이룩한 인류 문명 한 부분인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전시된 시계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과학기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을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2층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한 수많은 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칼은 생존의 도구이면서 각 시대와 각 나라의 문명과 문화를 대표하는 산물입니다. 석기시대의 돌칼부터 철기시대의 대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칼이며, 이를 통해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칼의 역사는 권력과 투쟁의 역사를 대변하기도 합니다. 페르시아 다리우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로마제국, 중세 십자군 원정, 칭기스칸의 대제국 등 전쟁을 통해서 영토를 확장하기 원했던 매 순간 칼은 다양한 모습으로 인류와 함께했습니다.
전시장에는 유럽의 칼 뿐 만이 아니라,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일본, 한국 등 아시아의 칼과 시리아, 예맨, 오만 등 중동 및 이슬람 국가의 칼이 진열되어있습니다.

Address

Paju

Opening Hours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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