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70주년 프로젝트 - 잠들지 않는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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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0주년 프로젝트 - 잠들지 않는 남도 는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서울에 위치한 전시공간 6곳에?

미술세계 2018년 5월호에 실린  전시 기사입니다.  #잠들지않는남도
08/05/2018

미술세계 2018년 5월호에 실린 전시 기사입니다.
#잠들지않는남도

월간미술 2018년 5월호에 실린  전시 기사입니다.  #잠들지않는남도
01/05/2018

월간미술 2018년 5월호에 실린 전시 기사입니다.
#잠들지않는남도

홍진훤 용산, 밀양, 제주, 오키나와, 후쿠시마 등 국가 폭력으로 공동체가 파괴되고 참사가 일어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외신기자로 일하다 2009년부터 개인 작업을 시작한 이래 사회...
22/04/2018

홍진훤

용산, 밀양, 제주, 오키나와, 후쿠시마 등 국가 폭력으로 공동체가 파괴되고 참사가 일어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외신기자로 일하다 2009년부터 개인 작업을 시작한 이래 사회의 낮고 어두운 자리를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제주 4.3에서 오키나와, 밀양, 후쿠시마를 떠돌며 풍경을 기록한 , 세월호 사건 당시 희생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를 따라 가며 제주를 기록한 (2016-2017), 용산 참사 현장을 찍은 (2009-2011)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4.3에서 시작하여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대로 오키나와, 밀양, 후쿠시마를 떠돌며 풍경을 기록한 의 일부를 선보인다.

이미지: 홍진훤, 어승생악 일제동굴진지, 제주도, 대한민국, 피그먼트 프린트, 112x150cm, 2014

성북예술창작터
2018. 3. 31 - 4. 29

#잠들지않는남도

정용성정용성은 4.3 당시 양민의 시체가 ‘멜젓 담듯’ 구덩이에 던져졌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작업을 시작했다. 뼈의 형태처럼 오려낸 틀을 큰 종이 위에 올려 스텐실 기법으로 먹물 스프레이를 뿌리는 그의 작업은 ‘멜...
22/04/2018

정용성

정용성은 4.3 당시 양민의 시체가 ‘멜젓 담듯’ 구덩이에 던져졌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작업을 시작했다. 뼈의 형태처럼 오려낸 틀을 큰 종이 위에 올려 스텐실 기법으로 먹물 스프레이를 뿌리는 그의 작업은 ‘멜젖처럼’ 엉켜 삭은 유해를 상기시킨다. 화면은 60년간 묻어둔 고통의 현장을 수묵으로 담담히 표현함으로써 망각된 역사를 호출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

이미지: 정용성, 멜젓처럼, 한지에 수묵, 240x1200cm, 2008

대안공간 루프

2018. 3. 31 - 4. 29

#잠들지않는남도

정석희정석희는 우리 현대사에서 작가가 간접적으로 겪은 사건들 중 권력이나 외부의 억압에 의해 상실된 것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 사건들을 사회적 사건 자체로서 보다는 존재론적으로 심화시킨다. 그리고 개인과 사회의 트라...
21/04/2018

정석희

정석희는 우리 현대사에서 작가가 간접적으로 겪은 사건들 중 권력이나 외부의 억압에 의해 상실된 것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 사건들을 사회적 사건 자체로서 보다는 존재론적으로 심화시킨다. 그리고 개인과 사회의 트라우마적인 사건들을 특유의 환상적인 이미지들로 확장하고 변형하는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이끌어낸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한 개인의 시간의 궤적을 통해 한국의 근대와 현대의 역사적 인물들과 역사적 사전들이 함께 투사되는 (2009), 전태일, 독립투사, 용산참사 등 역사적 사건들을 짚어보고 가늠하는 (2009), 4. 16 세월호 사건으로 마무리되는 (2014), 제주 강정마을의 구럼비 바위 파괴 사건을 다룬 (2014), 분단의 아이콘으로써 폐허가 된 철원의 건물 속에 현재의 가장 첨예한 사건을 형상화하여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그 치유와 해법은 무엇인지 되묻는 (2014), 종묘이미지로부터 시작해 민초들과 개인의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2016) 등의 작업이 있다.

이번에 너븐숭이, 다랑쉬굴 등의 4.3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찍은 영상들과 관련된 드로잉들을 가지고 만든 신작을 발표한다.

이미지: 정석희, 얼굴, 영상드로잉, 3분 24초, 가변크기, 2018

성북예술가압장
2018. 3. 31 - 4. 29

#잠들지않는남도

임경섭임경섭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사회의 근대성에 주목하며 그림책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 출간한 그림책 《제무시》는 한국전쟁 직후 경남 김해에서 일어난 ‘보도연맹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가해자도...
21/04/2018

임경섭

임경섭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사회의 근대성에 주목하며 그림책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 출간한 그림책 《제무시》는 한국전쟁 직후 경남 김해에서 일어난 ‘보도연맹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닌 희생자를 실어나르던 트럭 제무시(GMC)의 중간자적 시선을 따라가며 개인의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해의 사건 현장을 관련 조사보고서 PDF자료와 위성지도, 로드뷰 등의 도구를 활용해 찾아 나서는 웹기반 역사 답사(explore)를 영상 설치로 선보인다.

이미지: 임경섭, explore, 영상 설치, 가변크기, 2018

d/p
2018. 3. 31 - 4. 28

#잠들지않는남도

이재욱이재욱은 작가가 장기간 머무는 장소의 사회, 문화적 현상을 관찰하고 이를 사진으로 담는다. 2017년 한 해 동안 제주문화예술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제주에 들어온 도시인들의 삶을 찍었다. 그리고 또 ...
21/04/2018

이재욱

이재욱은 작가가 장기간 머무는 장소의 사회, 문화적 현상을 관찰하고 이를 사진으로 담는다. 2017년 한 해 동안 제주문화예술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제주에 들어온 도시인들의 삶을 찍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작업이 이번 전시에 출품한 연작이다. 이재욱은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낸 제주4.3의 극단적 비논리에 집중한다. 해안선으로부터 5km 바깥 쪽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폭도로 간주하고 총살하라는 강력한 토벌작전을 공표한 포고문에 착안, 실제 해안선에서 5km 되는 지점에 붉은 레이저를 쏜 설치를 사진으로 담았다.

이미지: 이재욱, RED LINE, 디지털 C-프린트, 62x83cm, 2018

d/p
2018. 3. 31 - 4. 28

#잠들지않는남도

이승민이승민은 작가 그룹 ‘모습’으로 제주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승민은 작가가 전해들어 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불운한 남자 G의 서사를 전한다. G의 이야기는 패망한 일본과 해방 공간 제주에서부터...
21/04/2018

이승민

이승민은 작가 그룹 ‘모습’으로 제주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승민은 작가가 전해들어 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불운한 남자 G의 서사를 전한다. G의 이야기는 패망한 일본과 해방 공간 제주에서부터 1948년 4월에 이르는 시간을 따라 전개된다.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열망이 한순간 죽음과 절망으로 치달았던 당시 제주인들의 삶을 서사적으로 풀어낸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드로잉, 테라코타, 사운드 설치가 불운했던 남자 G의 이야기를 이끈다.

이미지: 이승민, 불운한 남자 G, 설치, 가변크기, 2018

d/p
2018. 3. 31 - 4. 28

#잠들지않는남도

유비호유비호는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 잊혀가는 삶, 낡고 버려진 것들에 주목한다. 는 매일 산 정상으로 돌을 굴려야 하는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카뮈의 ‘시지프스’ 처럼 자신의 존재와 삶에 대해 고민하고 현재를 극복하...
20/04/2018

유비호

유비호는 상처받고 소외된 이들, 잊혀가는 삶, 낡고 버려진 것들에 주목한다. 는 매일 산 정상으로 돌을 굴려야 하는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카뮈의 ‘시지프스’ 처럼 자신의 존재와 삶에 대해 고민하고 현재를 극복하고 이겨내려는 이들의 운명을 드러내고자 한 영상 설치 작업이다. 상처 입는 사람들의 그늘진 마음에 빛을 쬐여주는 것, 그것이 나의 작업의 실마리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미지: 유비호, 나의 뫼르소, 3채널 스크린, 사운드 영상설치, 가변크기, 2015

대안공간 루프
2018. 3. 31 - 4. 29

#잠들지않는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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