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vi Gallery 딴비갤러리 제주

Tanvi Gallery 딴비갤러리 제주 몽우조셉킴, 성하림, 김예당 작품 판매합니다. 세계최초 명화명상,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저자 특별강의

🌸성하림 화백 전시 (2024년 10월17~ 12월 16일 오픈 기념 )10월 17일 목요일 5시 미술강좌 10월 20일 토요일 10시 미술강좌세계적인 미술사가 오정엽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
15/10/2024

🌸성하림 화백 전시
(2024년 10월17~ 12월 16일 오픈 기념 )

10월 17일 목요일 5시 미술강좌

10월 20일 토요일 10시 미술강좌

세계적인 미술사가 오정엽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422 몬스마리 베이커리 카페
(3층 예약룸 )

회비 1만원

문의 010 8497 4862

초대합니다. 10월 5일 토요일 2시 천안
02/10/2024

초대합니다. 10월 5일 토요일 2시 천안

TanviGallery 천안 미술강좌🌸 10월 5일 토요일 2시 초대합니다💕 기쁨과 행복이&nbs...

🌸초대합니다. 천안 10월 7일 토요일 2시… 미술강좌
02/10/2024

🌸초대합니다. 천안
10월 7일 토요일 2시… 미술강좌

TanviGallery 천안 미술강좌🌸 10월 7일 토요일 2시 초대합니다💕 기쁨과 행복이&nbs...

TanviGallery  딴비갤러리 경기도 수지 …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계곡과 산, 맛집들이 넘쳐나는 장소이자 귀족적 럭셔리 카페의 명소인 몬스마리 !!초대합니다💕풍요와 번영,  창조의 부요한 에너지로 정렬되는 시...
24/09/2024

TanviGallery 딴비갤러리
경기도 수지 …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계곡과 산, 맛집들이 넘쳐나는 장소이자 귀족적 럭셔리 카페의 명소인 몬스마리 !!

초대합니다💕
풍요와 번영, 창조의 부요한 에너지로 정렬되는 시간,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위한 시간, 예술로 힐링과 치유가 되는 인문학 강의에 초대합니다.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 저자 특강 힐링 강좌

- 기쁨을 따라가는 삶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건강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경제, 번영의 삶이 회복
- 나를 기쁘게 하는 귀인들이 끊임없이 만나지는 삶
- 천재화가이고 국민화가의 명화를 소장 할 수 있는 기회 입니다.

🌷강사: 오정엽 선생님(44년 경력의 미술사가)

🎄일시: 9월 29일 일요일
🌷4시30분까지 오셔서 5시에 시작합니다.
🎄회비 : 1만원(음료, 간식)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422 몬스마리 베이커리 카페
(3층 예약룸 )

문의 010 8497 4862

Tanvi Gallery 천안 미술강좌 초대합니다. 💕7월 6일 토요일 2시 천안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위한 시간, 예술로 치유되는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 저자 특강 힐링 강좌에 초대합니다.- 기쁨을...
30/06/2024

Tanvi Gallery 천안 미술강좌 초대합니다.

💕7월 6일 토요일 2시 천안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위한 시간, 예술로 치유되는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 저자 특강 힐링 강좌에 초대합니다.
- 기쁨을 따라가는 삶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건강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경제, 번영의 삶이 회복
- 나를 기쁘게 하는 귀인들이 만나지는 삶
-명화를 소장 할 수 있는 기회

🌷강사: 오정엽 선생님(43년 경력의 미술사가)

🎄일시: 7월 6일 토요일 2시 천안

🌷 천안시 동남구 충무로158~35
럭스프라자 4층 테르엔쌍용점

문의 010 8497 4862

Tanvi Gallery Namaste 🙏🌸정말 아름답고 고귀한 날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고 스승의 날입니다. 🌸인생 전체, 삶 자체로 인간으로서, 구도자로서, 스승으로서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석가모니 부처님...
15/05/2024

Tanvi Gallery

Namaste 🙏🌸

정말 아름답고 고귀한 날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고 스승의 날입니다. 🌸

인생 전체, 삶 자체로 인간으로서, 구도자로서, 스승으로서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세상에 오신 모든 존재들, 선생님들,
깨달은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 가슴안의 신성께 감사드립니다. 🙏

내 가장 가까운 인연으로 스승의 역할을 하시는 모든 존재들께 감사드립니다. 🙏

미술계의 큰 스승인
오정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Tanvi Gallery 🌸오정엽 미술사가“한반도에서 국민화가, 명화가 나오려면…“저는 신진작가 그림도 취급해 보았고, 중견작가와 원로화백의 그림, 그리고 한국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분들의 작품도 팔아봤어요. 그리고 ...
20/04/2024

Tanvi Gallery
🌸오정엽 미술사가
“한반도에서 국민화가, 명화가 나오려면…“
저는 신진작가 그림도 취급해 보았고, 중견작가와 원로화백의 그림, 그리고 한국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분들의 작품도 팔아봤어요. 그리고 기회가 되어서 피카소 그림까지 취급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미술사, 미학, 철학을 공부하며 그러면서 국내외 미술관과 개인 소장자들, 그리고 전설적인 명화를 취급한 선배 아트 딜러분들을 뵈면서 명화, 그리고 국민화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명화, 국민화가를 논할 때면 높은 작품 가격과 인지도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작가를 이해하고 옹립하는데 서양 미술사 흐름에 맞는, 충실한 고증이 중요하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 유수의 미술관, 갤러리, 아트 딜러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의 상식이 잘못되었음을 알았어요. 그분들이 보는 명화라는 것은 많이 본 그림을 뜻하는 거예요. 혹은 그림의 명품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화가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인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전설적인 아트 딜러이신 존 매쉬 회장님은 국민화가라는 것은 단순히 유명하고 비싼 게 아니라 그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장하고, 가장 사랑하는 생존하는 화가여야만 하고, 세월이 흘러야만 명화가 된다는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명화를 그린 화가들도 당대에 국민화가로 인정받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다는 거죠. 국민화가의 정의는 죽어서 유명해지고 한국의 혼이었다. 뭐 그런 게 아니라 살아있을 때 그림을 알리는 이와 소장하는 이의 열광적이고 지속적이고 대를 이어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국민화가로 불릴 수 있다는 거죠. 그러나 현재의 미술계 경향을 보면 조금만 유명해져도 가격이 수직 상승해 버리니까 소장층이 얕고 좁아요. 그래서 미술시장의 여파에 따라 화가의 인지도가 휘청입니다. 즉 국민들이 알고 소장하는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유명해져서 특정 사람들만 소장했기 때문에 마니아층이 너무 얕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유명하면 컬렉터 층이 깊다고 여겨지잖아요. 그러나 가격이 너무 급상승했기 때문에 가격 저항감 때문에 서민들과 중산층의 반응이 소원해지고, 일부 돈 많은 컬렉터 층만 좋아하시다가 멈추고 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경우에는 팬심이 약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유명하고 마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이런 경우는 국민화가가 아니죠. 인기 화가죠. 알려진 화가고요. 더구나 알려진 화풍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창작의 고뇌가 줄어서 작품성이 하향화됩니다. 그러면 그림이 그 그림이 그림이니까 컬렉터 분들의 관심이 식어 버려요. 처음에는 유명세와 인지도, 그리고 높은 가격대로 어느 정도 팔려서 화가와 갤러리는 돈을 벌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거래가 소원해지고, 그저 과거의 화가로 남게 됩니다. 물론 돈만 버는 것으로 만족하면 그것도 성공이죠. 그러나 저는 화가로서의 성공은 원로 화가가 되더라도 회자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국민 화가가 되려면, 그리고 명화가 되려면 당대의 중산층의 열렬한 관심과 애착과 실제 소장층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장층이 후대로 이어져 인기가 유지되어야 해요. 그래야만 세월이 흘러 국민화가, 명화로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려면 작가는 작품에 공을 들여야 하고, 세속의 평가와 인기에 연연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알리는 이는 가격을 급상승하지 않게 해서 중산층이 조금만 욕심내면 소장하실 수 있도록 서서히 가격 상승을 꾀해야 해요. 그래야만 이 중산층분들을 중심으로 대중에게 널리 뻗어가고, 중산층 컬렉터들이 상류층에 진입할 무렵에 다양한 계층의 마니아들이 그림을 소장했기 때문에 화가와 소장자들 간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설이 되는 거예요.

한 명의 국민화가가 나오려면, 그리고 한반도에 명화가 출현되려면 적어도 최소 2000군데 이상의 갤러리와 미술관이 힘을 써 줘야 하고, 만명 정도의 아트 딜러와 미술 컬렉터들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화가의 예술이 그 나라를 빛내면서 해외에서 빛을 발합니다. 나무가 뿌리가 깊어야 바람에 아니 흔들리듯이 화가도 자기의 나라에서 뿌리가 깊어야만 더 높게 자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반대의 상황을 꿈꿔요. 해외에서 반응이 있는 분위기가 있으면 언론에 나오고 그제야 거꾸로 한국에서 인기가 일어나죠. 외국에서 인정했으면 됐다 뭐 그런 식이죠. 그러나 그건 문제 있는 관점입니다. 뿌리가 없는 채 꽃만 피어난 격이기 때문이죠.

저는 과거 젊을 때 세계적인 것을 동경했어요. 그러나 세계적이라는 말은 보편적이라는 의미라는 걸 알고는 심히 부끄러워졌습니다. 우리 것 없이 해외의 문화에 녹아든 화풍으로 그려서 인정받았다. 즉 우리만의 특징 없이 서양 미술사와 서양 미학과 서양의 철학, 서양미술에 종속되면서도 서양 사람들이 익숙한 가운데 약간 특이하니까 그림이 조금 팔렸다 그런 의미에 불과해요. 세계적이란 말은 평범하다는 말이므로 그 화가의 기운이 남에 의해 굴복된 미술적 견해라는 의미도 됩니다. 저는 그런 의미의 세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적인 특색이 있는, 우리의 국민화가로 인정받고, 그 고유한 특색과 기운으로 세계가 바라보고 경탄하는 미술이야말로 한반도의 미술이 명화가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을 길기 때문에 화가가 생을 다해야 세상의 흐름이 바뀔 즈음에 그가 인정받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국민화가가 되고, 진정한 의미의 명화가 되며, 진정한 의미의 세계가 동경하는 미술이 되기 위해서는 화가가 자신의 근본이 깊어서 그 나라와 민족에서 뿌리를 깊고 넓게 내려서 그 힘으로 독창과 우리 것의 미술로 발현하고 승화해야 합니다. 남의 것에 종속된 미술사와 남의 미학과 남의 철학 속에서 내 것을 찾는다? 그것은 어불성설인 거예요. 더구나 사실 미술사와 미학과 철학도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죠? 그 화가가 최초로 만들어낸 생각과 삶과 느낌에서 나온 그림이기 때문에 과거의 데이터로 판정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유사성을 놓고 너는 00파에서 영향을 받아 이렇게 그린 것이라고 함부로 재단할 일이 아니에요. 운명적인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그렇게 늙어가는 모든 경험은 나와 그녀만의 유일한 체험입니다. 그러나 외모만 딱 놓고 비교를 하면서 외모가 이러하니 너는 이 사람과 비슷하고, 저 사람과 얼굴형이 비슷하니 그 같은 삶에 불과하다고 예단하는 것은 큰 실례죠. 그러나 미술사, 미학, 철학적 논증은 바로 이러한 실수를 수없이 범해 왔습니다.

왜 수천 년, 수백 년, 수십 년 전의 남의 데이터가 지금의 나의 삶과 미술에 적용되어야 합니까? 이래서는 아무리 뛰어난 미술가가 나오더라도 서양에 종속된, 그리고 남의 관점에 종속된, 종의 입장에서 그들의 견해대로 이해되어 인정된 그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기법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미술사도 서양의 미술사이고, 미학도 서양의 미학이며, 철학도 서양의 철학이니 그것을 기준으로 우리의 것을 예단(豫斷) 할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한반도에서 국민화가, 명화가 한반도에서 출현하려면 화가의 살아있을 적의 갤러리, 미술관, 아트 딜러, 도슨트, 큐레이터, 미술 컬렉터, 특히 대중들, 중산층들의 관점이 중요한 것이고, 그들의 관점에 의해 열렬한 반응이 일어나고 대를 이어 소장층이 넓고, 깊어져야 해요. 그러고 나서 세월이 벽을 넘어간 힘이 있어야 합니다. 작품도 그렇고 소장한 분들의 마음이 후대로 넘어가야만 국민화가가 되고, 명화의 요건이 되는 거예요. 그 정신은 남의 것을 본뜬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의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온 독창적인 예술이어야만 온 세상이 바라보고 감격하는 명화가 되는 겁니다. 그동안 저는 44년째 미술 길을 걸으면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명화를 보러 다녔는데 결국 얻은 결론은 우리 그림이 명화가 될 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세계화, 세계가 이해할 미술사적 관점이나 미학과 철학적이 아니라 독자성, 독창성, 나만의 세계에서 출현된 문화적 체험이 진정한 의미의 국민화가, 명화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고 감화 받는 게 아니라 내가 세상에 이야기를 하는 거죠. 남의 미술에 감동하고 공부하는 게 아니라 우리 미술을 세상이 감동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의미의 한반도의 명화가 출현한 것입니다!

미술사가 오정엽

문의 딴비갤러리 010 8497 4862

Tanvi Gallery 🌸오정엽 미술사가요즘 상가건물, 토지, 집 거래, 주식, 코인, 다단계, 그 외 여러 투자나 창업을 권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미술도 투자가 된다며 그림이나 혹은 NFT 토큰으로 만들면 유망하...
02/04/2024

Tanvi Gallery
🌸오정엽 미술사가
요즘 상가건물, 토지, 집 거래, 주식, 코인, 다단계, 그 외 여러 투자나 창업을 권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미술도 투자가 된다며 그림이나 혹은 NFT 토큰으로 만들면 유망하다고 하기도 하죠. 그러나 모두가 다 돈 버는 사실일까요? 상황에 따라 다 다르죠. 사서 오래 묵혀야 돈이 되는데 팔아버리고, 얼른 팔아야 할 때에 오를 것이라고 오판을 하며 안 팔기도 하죠. 이렇게 상황은 다 달라요. 그런데 우리는 정형화시켜서 다 돈 된다고 여기고, 너무 쉽게 속아버리고, 심지어 나 자신에게도 속으니까 조심해야 하죠. 버스도 첫차가 있고, 막차가 있듯이 먹고사는 일도 그런 것 같아요.

짧지만 이 질문은 누구나 관심을 가질 주제입니다. 저는 상당한 부를 이룬 미술 컬렉터께 이 질문을 한 천여 번 이상 드렸을 거예요. 천여 번 이상의 답변은 다 달랐지만 대략 이런 결론이었습니다. 그 어떤 투자나 그 어떤 창업을 하거나, 그 어떤 특별한 사업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해서 돈을 번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투자나 창업과 특별한 사업으로 돈을 잃어요. 열 번의 투자 중 두 번만 따고, 여덟 번을 잃기 때문에 제아무리 고수라 해도 까서 보면 손해만 막심합니다. 즉 이 말은 우리 대다수의 서민들이 열광하며 돈을 투자하고 묶이는 모든 비즈니스와 투자가 비현실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 40억 원 자본금으로 40억의 빚을 얻어 지방에 80억 원짜리 건물을 잡으셨어요. 처음에는 기뻐했죠. 정부 관련 건물이 들어왔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기뻐하셨는데 5년째 공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근처에 5천 세대 아파트가 있어도 가게가 만 군데가 넘으니 어찌 운영되겠습니까? 건물과 점포만 잔뜩 지어진 거예요. 그냥 40억 원을 턱하고 없는 셈 치고 살면 부자인데 그냥 꼬라박은 데다가 또 40억 대출을 받으셨으니, 그리고 관리비는 나오니까 사람 미치는 거죠. 더구나 앞으로 인구감소와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은 의미가 없어졌어요. 백화점과 유통회사도 철수하는 마당에 빈 상가를 고액을 들여 잡으면 힘들어지는 거죠. 나는 그걸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뉴스에 간간이 언급되는 걸 유심히 봤어야 합니다. 기미를 알려주거든요.

다단계 제품은 좋은 게 많아요. 그러나 인구가 감소되는 이 상황에서 무한히 사람을 밑에 두는 구조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또 업체가 거기만 있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다단계나 사회적 문제로 피해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다단계 회사들은 코인이나 NFT 사업으로 갈아타고 있어요. 운영방식은 똑같습니다. 그러다가 망하면 회사는 망하게 하고, 다시 새 이름으로 또 차려요. 피해자가 많아지죠. 그래서 건전한 다단계 회사, 건전한 코인 회사들까지도 이런 업체들 때문에 이미지 면에서 피해를 받기도 합니다.

어느 분은 코인이 오르는듯하니까 대출까지 받아서 샀어요. 그러나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니까 나중에는 휴지 쪼가리가 될 때 그는 이미 폐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로지 휴대폰만 보면서 살아요. 계속 코인, 주식 생각밖에 없습니다. 열 번 중 두 번 딴 기억 때문에 여덟 번의 막심한 손실을 잊어버리고 도박하듯이 계속 돈을 버립니다.

뭘 하든지 돈이 되려면 타이밍을 잘 봐야 해요. 현실을 잘 봐야 합니다. 저의 고객이자 거래처이자 일본의 지인이 계신데 고베와 후쿠시마에 빌딩을 지으셨어요. 대단하시죠. 저희 작가 그림도 많이 소장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잘 되는 빌딩을 차례차례 매각하시는 거예요. 90년대 일본 부동산은 대단했거든요. 사람들은 회장님 소리를 듣던 그분의 판단을 의아해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고베 휴양지의 건물들과 빌딩을 매각해서 현금화하셨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고베 대지진이 뉴스에 대서특필된 거예요. 저는 그분이 무사한지 전화를 걸고 통화를 했는데 이미 그분은 6개월 전에 그 지역에서 건물을 팔아 다른 곳에 있었다는 거예요. 아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후쿠시마를 근거지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후쿠시마의 건물들을 다 매각하시는 거예요. 아니 저보고 후쿠시마에 갤러리를 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 그러시니 황당했죠. 2009년에 내놔서 2010년까지 모두 매각되었습니다. 저는 아까웠어요. 당시 후쿠시마의 가장 요지에 있으셨거든요. 그러나 다음 해 2011년에 동일본 지진이 일어나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거예요. 햐 참 이분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래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신통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위기가 오기 전에 재물손실, 목숨 손실 없이 어떻게 제때 미리 피하셨나요?"

그분은 답하시기를 자신의 가문만의 비법이 있다는 거예요. 지진이나 해일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기 1년 전부터 미세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먼저 그 지역이 너무 과할 정도로 잘됩니다. 그리고 지하터널이나 건물 지하 등에 라돈 수치가 오른대요. 그리고 잘 보이지 않는 동물들이 자주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게 지진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가 싶었는데 연이어 하시는 말씀이 너무 잘 되는 곳은 그 시장이 끝날 시점이라는 의미이며, 지하의 수치가 불안해지고, 보이지 말아야 할 것들이 보일 때 위험이 도사린다는 게 그분 가문의 비결이래요. 그래서 즉시 파악하고 자금을 회수하셨다는 거죠. 최고조로 오르기 전 단계가 자금을 회수할 가장 적기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오르면 더 오르니까 내버려두거든요. 또 내려가면 불안하니까 마구 팔아버리고요. 거기에 대한 통찰과 자기만의 감각 없이 남이 하니까 나도 투자한다 그건 위험할 수 있어요.

제가 미술을 하는 사람이니 미술 이야기로도 해 볼게요. 미술투자나 미술시장에 대한 뉴스들이 넘쳐나고, 아트 딜러에 대한 이런저런 교육들이 많아졌어요. 그러나 1세대 아트 딜러로서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면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구나 그런 염려가 듭니다. 미술 시장의 뉴스들은 20, 30년 이상해서 자리를 잡은 소수의 몇 업체가 자신들의 작가와 업체의 활동을 뉴스화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일부 경향을 올린 것에 불과합니다. 사실이고 맞는다고 해도 나에게 적용할 정보가 아니라는 거죠. 어느 암 환자가 산에 가서 우연히 어떤 풀을 먹었더니 완치되었다고 해서 꼭 그것 때문에 나았다거나, 다른 체질의 환자도 그것이 맞다고 확신할 수 없어요. 미술은 경험 없이 노후자금 다 들여서 뛰어들면 낭패를 봅니다. 아트 딜러를 하면 뭔가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처럼 설명을 하는데 제가 44년간 아트 딜러 교육을 한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아트 딜러를 하기 전의 안 좋은 습성과 인맥과 셈법과 돈에 대한 관점을 바꾸지 않으시면 아트 딜러가 되신다 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아트 딜러 교육을 받는다면서 미술사적인 지식을 여러 강사를 통해 배우고, 미술 책을 사서 보고, 해외 미술관도 찾아가고, 여러 현대적인 미술 비즈니스를 아무리 한다 해도 여러분이 미술로 힐링 된 적이 없다면 고객에게 힐링을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아무런 결과도 일어나지 않아요.

아트 딜러라는 직업이 유망한 직업이라고 홍보되더군요. 그러나 44년째 이 일을 하고 있는 제가 볼 때에는 아트 딜러라는 직업이 유망한 게 아니라 사람의 처세와 지혜에 따라 유망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겁니다. 아트 딜러 교육을 다 수료하시고는 갤러리나 미술관을 차리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이제 갓 입문한 아트 딜러 분들에게 업체들은 자기들이 보유한 그림들을 많이 앵길 수 있으니까 한 사람에게 보통 수억에서 수십억까지 앵겨요. 사람들의 반응이 없는 그림까지 싸그리 앵겨 버립니다. 제가 미술관 관장님들 소장품을 쭈욱 보면 거기에서 팔 수 있고, 가치가 있는 그림이 3%도 안되더라고요. 지금 당장 마니아 컬렉터 분들을 모시고 팔 수 없는 그림이 너무 많으세요. 미술사업을 해 본 적이 없던 분들이 아트 딜러 교육을 하고는 노후자금을 다 갤러리 사업으로 투자합니다. 그림 팔 줄도 모르고, 화가를 어떻게 판별하며, 어떤 그림이 좋은지, 어떻게 사람을 모으며, 관리하고, 작가와 작품세계를 알리고 팔 수 있는지의 세부적인 실전 경험이 없는 채로 돈 들여서 그냥 뛰어들면 낭패를 겪습니다.

어느 미술관 관장님은 남편분이 큰 기업을 하셨었고, 본인도 미술사업을 오래 하셨어요. 그런데 대뜸 지금 미술관 말고, 또 다른 미술관 대지를 구입해서 100억에서 200억 원 들여 공사를 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랬죠. "그 돈을 들여서 관장님 생애 내에 들인돈만큼도 회수하거나 이익을 볼 수 없다"고요. 지금 하고 있는 미술관 일로 1년 매출이 얼마냐고 여쭤보니 그걸로는 방법이 없어요. 규모가 커진다고, 건물이 커진다고 돈이 더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그냥 관리비와 전기세, 세금만 매년 수천에서 수억 원 나와요. 땅에 좋은 건물을 세워 놓으면 공시지가가 높아져서 돈 안 나오는 건물에 막대한 세금이 나오고, 전기세만 매달 수천만 원이 나오고, 운영비도 수천만 원 이상이 나와요. 그걸 어떻게 버티겠어요. 남은 돈, 야금야금 까먹기로 버티다가 나 미술사업으로 사회에 헌신했다고 위안을 삼고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만세를 불러야죠.

다른 아트 딜러분은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차리지 않으세요. 미술 전시와 인문학 강좌가 기획될 경우에만 진행하십니다. 들인 돈이 크게 없으시기 때문에 매출에 대한 염려가 적으시니까 미술 좋아하는 마음이 계속 유지된 채 힐링하시며 전시 기획을 하시고, 미술 일을 진행하십니다. 아트 딜러가 과한 돈을 투자하게 되고, 장소에 몸이 묶이게 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마음과 영혼이 장소에 매이기 때문에 고정 비용은 있고 괴로워지고 전전긍긍하게 되어 미술의 힐링이 증발됩니다. 사람을 만나 외연을 확장하고, 인맥을 다양화하는 게 불가능해져요.

그러면 건물은 짓지 않고 세를 얻어 갤러리를 운영하면 덜 부담될까요? 아니에요. 똑같아요. 고정 비용 때문에 갤러리 관장님이 노가다 곰방일을 해서 운영하게 돼요. 대관 잘 안 들어옵니다. 사람들 마음 혹하게 사로잡는 작가 작품 얻기 쉽지 않아요. 또 내가 팔고 싶은 작가들은 내가 무능력하면 버티다가 다른 곳으로 가요. 그리고 신진작가를 키우려면 10년에서 30년은 시간과 돈 들여 몰빵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크게 되면 내 도움은 없었다며 오히려 자기가 피해봤다며 다른 곳으로 가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형국이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40대에서 60대 사이시라면 지금부터 작가를 키워 성공시키려면 여러분의 노년 전체를 쏟아부어야 하는데 성공률은 1000분의 1도 안 돼요. 1000명의 작가를 그렇게 갤러리들이 띄워서 한 명 정도만 괜찮게 되고, 그중에 소수만이 나와 계속 비즈니스를 합니다. 무명 연예인을 키워서 대박을 터뜨리려는 순간, 다른 기획사로 가버리면 너무 허무하죠. 또한 사람은 참 충성스러운데 10년, 20년, 30년을 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그냥 사람들이 야 그림 좋다 하면서 안 삽니다.

Tanvi Gallery 너무나 아름다운 김예당 화가의 동백꽃 작품들입니다. 겨울에도 꽃이 피는 동백꽃은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림의 생생한 에너지로 만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미술계의 BTS라 불리는 김예당...
01/04/2024

Tanvi Gallery

너무나 아름다운 김예당 화가의 동백꽃 작품들입니다. 겨울에도 꽃이 피는 동백꽃은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림의 생생한 에너지로 만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미술계의 BTS라 불리는 김예당 화가의 작품들은 30년이 넘는 화업의 내공이 함께하는 작품들 입니다.
피카소를 후원하셨던 세계적인 콜렉터이신 독일의 토마스 마틴께서 후원하시는 화가입니다. (몽우조셉킴, 성하림, 김예당)
모두 4호 60만원입니다.
그림 소장 문의 010 8497 4862

Tanvigallery🦋제주🌷초대합니다💕와우~ 제주시 3/15일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위한 시간, 예술로 치유되는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 저자 특강 힐링 강좌에 초대합니다.🌸강의 목적- 기쁨을 따라가...
12/03/2024

Tanvigallery🦋제주
🌷초대합니다💕와우~ 제주시 3/15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위한 시간, 예술로 치유되는 베스트셀러 "오정엽의 미술이야기 " 저자 특강 힐링 강좌에 초대합니다.
🌸강의 목적
- 기쁨을 따라가는 삶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건강의 회복
- 보이지 않는 경제, 번영의 삶이 회복
- 나를 기쁘게 하는 귀인들이 만나지는 삶
-명화를 소장 할 수 있는 기회

🌷강사: 오정엽 선생님(43년 경력의 미술사가)

🌷날짜: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11시
🌷장소: 제주시 연동 삼무로11길10 뉴텍빌라지하1층

문의 : 010 8497 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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