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024
안녕하세요. 알플레이입니다.
알구소 두 번째 주인공은 알플레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라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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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언입니다. 젊을 때는 지금 내 나이때 쯤 되면 본인 소개 정도는 잘 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 나이가 된 지금, 나도 날 잘 모르겠네요.
자연스러운 건 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에 대한 상대적 거리감은 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다고 막 밀어내진 않아요.
때론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원래 감정 표현이 서투릅니다. 아마 죽기 전까지도 그럴거예요. 좀 시니컬해 보여도, 잘 웃지 않아도, 말이 없어도 당신을 미워하는 건 아니니, 오해 말고 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해주세요.
TMI: 빡빡이 머리 한지 20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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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느낌이 폴폴 나는 라이언님의 자기소개!
라이언님은 알플레이 원년 멤버였고, 다시 돌아와 든든한 알플레이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드는 모든 책자, 브로슈어, 홈피뿐 아니라, 굿즈까지도 그의 손을 거칩니다. 만능 디자이너! 알플레이의 반짝이는 핵인싸!
라이언님에 대한 구성원들의 끄적임입니다.
🥸: 형?
🤓 라이언: 응? 동생?
👩🏻: 라이언님을 알게 된 초반. 그는 제게 의외(?)의 구성원이었습니다. 첫 번째 의외의 포인트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강원도에서 동향의 사투리를 만나 약간의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이 교차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는 일반적 이미지 때문에 느낀 두 번째 의외의 포인트는 섬세함과 예민함. 구성원들 한 명 한 명의 특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순간순간 예민한 감각으로 스무스한 관계를 이끄는 알플레이의 드러나지 않은 리얼 인싸입니다.
이제 탐색의 시간은 끝이 났고, 알. 쓰인 라이언님과 제가 알. 쓰가 될 때까지!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 좋은 일이 생길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라이언: 여름에 씨원한 맥주 좋아요~
👱🏻♀️: 첫인상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라이언님! 매일 굿모닝~으로 시작해서 짜이찌엔으로 끝나는 하루 인사들까지. 맨날 아부지~라고 으르신 취급 (?)해도 아재 개그로 받아쳐주시는 센스까지. 그러다 가끔 밥 한 번 먹자면서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시는 어른입니다. 라이언님이 없었으면, 진짜 많이 힘들었을 시간들이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잘 못한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 라이언: 선생님, 제가 고마워요.
👩🏻💻: 항상 조용하고 차분한 라이언님.. 하지만 은근히(?) 어쩌면 대놓고 유머러스합니다. 장꾸같은 미소가 너무 반전 매력이에요. 신뢰감 있는 말투, 반짝이는 아이디어! 너무 닮고 싶습니다.
🤓 라이언: 장꾸 같은 미소… 메모.
👷🏻♂️: 분위기 메이커 라이언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죠.
홈페이지를 뚝딱하고 만드시는 걸 보면 공대 쪽이신데, 미적 감각이 좋으셔서 헷갈리지요.
🤓 라이언: 공대 ㄴㄴ. 수포잡니다.
🤓: 춘천 갈 때마다 뵈면 옆집 형? 같은 느낌…….
🤓 라이언: 시원? 허전? 그 느낌 아니까.
🚶🏻: 미식가. 음식에 대하여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 또는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
🤓 라이언: h가 쪄준 감자는 익힘과 염도가 펄펙했어요.
💁🏻♀️: 라이언님은 항상 헤어질 때 "짜이찌엔"이라고 하셔요. "짜이찌엔"하며 인사를 나누기 전, 라이언님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했어요. 그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어떤 때는 더 늦게 내리고 싶기도 했답니다. 귀신 얘기부터 어린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만화, 인생에 관한 것까지!!!!! 라이언님과 대화하면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라이언님의 사투리는 중독적이어서 괜히 성대모사를 연습하고 싶기도 해요. 매력적인 사투리의 소유자, 언제나 편의점 도시락을 칼같이 챙겨오시는 철저한 준비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재밌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수다꾼 (?) 라이언님입니다. 그리고 항상 나긋나긋 친절하셔요 ^-^ + 맥주 한 잔이면 얼굴이 뽜이아되는 라이언님이지만 드실땐 화끈하게 원샷으로 뽝! 드시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심
🤓 라이언: 수다 친구. 다음에 또 수다 떨어봐요.
사진 코멘트: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가득한 라이언님. 붕어빵 같은 라이언님 가족들을 보니 괜스레 보는 사람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밝은 미소 쭉~~ 유지하시길. 그럼 짜이찌엔!
We Play Rev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