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26
#제주현대미술관 #곶자왈 #시간을머금은숲 #전시스케치
누군가에게는 삶을 일구던 터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던 피난처였습니다.
그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오늘의 곶자왈을 만들었습니다.
눈앞의 풍경 너머에는
보이지 않는 기억과 시간이 흐르고,
숲은 오랜 흔적들을 조용히 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7인의 작가가 바라본
곶자왈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이어가는 숲의 이야기-
오는 6월 28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JMOCA 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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