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026
제주 사람 쌓은 생존의 경계 🗿
거친 바다가 물러난 자리,
제주 바다에는 돌로 만든 ‘그물’이 남습니다
밀물에 들어온 물고기를
썰물에도 머물게 하는
바닷속 돌담, ‘원담’입니다 🐟
이 원담은 개인의 것이 아닌
마을 사람들이 함께 관리하고
함께 나누던 공동의 삶이었습니다
바닷가 한편,
해녀들이 모이는 ‘불턱’은
거친 바람을 막아주는 쉼터이자
물질을 준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던
소통의 공간이었습니다 🌊
제주의 돌은
단순한 경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동체의 흔적이었습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저희 돌문화공원은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연구·조사·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풀영상은 돌문화공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