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 Gallery

DOOSAN Gallery 2007년 서울에 개관한 비영리 갤러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황을 보여주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ㅤ𝗡𝗲𝘄 𝗣𝘂𝗯𝗹𝗶𝗰𝗮𝘁𝗶𝗼𝗻⠀ㅤ지난 해 김여명, 김진주, 신재민(DCW 2024 Alumni)이 공동 기획한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기획전 《녹색 섬광》의 후도록이 출간되었습니다. 두산갤러리 전시가 진행 중인 기간에...
03/02/2026


𝗡𝗲𝘄 𝗣𝘂𝗯𝗹𝗶𝗰𝗮𝘁𝗶𝗼𝗻⠀ㅤ
지난 해 김여명, 김진주, 신재민(DCW 2024 Alumni)이 공동 기획한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기획전 《녹색 섬광》의 후도록이 출간되었습니다. 두산갤러리 전시가 진행 중인 기간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 한하여 무료 배포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e catalog for DOOSAN Curator Workshop Exhibition 𝘛𝘩𝘦 𝘎𝘳𝘦𝘦𝘯 𝘙𝘢𝘺, co-curated by Kim Yurmyurng, Kim Jinju, and Shin Jaemin has been published. The catalog is available for free onsite at DOOSAN Gallery during the opening hours. ⠀

◦ 1인당 1권 (재고 소진 시까지)⠀
◦ Limit one copy per person / FREE (while supplies last)

𝗥𝗲𝗹𝗮𝘁𝗲𝗱 𝗲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기획전 《녹색 섬광》⠀
DOOSAN Curator Workshop Exhibition 𝘛𝘩𝘦 𝘎𝘳𝘦𝘦𝘯 𝘙𝘢𝘺
2025. 8. 6. — 9. 13.⠀

공동기획: 김여명, 김진주, 신재민 (DCW 2024 Alumni)
Co-curated by Kim Yurmyurng, Kim Jinju, Shin Jaemin

참여작가: 강유정, 김정각 × 백윤석, 로타 퇴른로트, 박정연, 에미 스켄스베드, 장영해, 차슬아, 팀 한산(양연희, 정하슬린, 조휘경, 홍자영), 황예지
Artists: Kang Youjeong, Kim Jeonggak × Baek Yunsuk, Lotta Törnroth, Park Jung Yeon, Emmy Skensved, Chang Younghae, Cha Sla, Team Hansan (Yang Yeonhee, Jeong Haseullin, Jo Wheekyung, Hong Jayoung), Hwang Yezoi

ㅤ박예림 𝗥𝗶𝗺 𝗣𝗮𝗿𝗸박예림의 작업은 인간의 사용과 관리 체계에서 이탈한 장소의 답사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방치로 통제가 느슨해진 공간의 장면과 물질, 흔적을 작업으로 옮겨온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끝난 듯 보이지...
31/01/2026


박예림 𝗥𝗶𝗺 𝗣𝗮𝗿𝗸

박예림의 작업은 인간의 사용과 관리 체계에서 이탈한 장소의 답사에서 시작된다. 작가는 방치로 통제가 느슨해진 공간의 장면과 물질, 흔적을 작업으로 옮겨온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끝난 듯 보이지만 지속되고 있는 폐허의 풍경을 전시장으로 불러온다. 바닥에 놓인 설치 〈그들은 떠날 것이라고 말했고〉(2025)는 정지된 흔적이 아닌 상황으로 작동하며, 관객이 다가가는 순간 깨어난다. 뒤엉킨 소리들이 금속관을 따라 퍼지고, 집은 과거와 지금, 여기와 저기의 소리를 동시에 울린다. 집 너머에 걸린 판화 〈습관〉(2025)은 기능하던 신체와 소멸된 신체의 형상을 겹쳐 놓아, 비워진 내부를 사라진 존재의 기억을 환기하는 장소로 드러낸다.

박예림(b. 1998)은 조각, 설치, 판화를 오가며 작업한다. 크라우파-투스카니 차이들러(2025, 베를린), LDK(2024, 서울), 실린더1(2023,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실린더2(2025, 서울), 살롱한남(2024, 서울)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Rim Park begins by visiting places that deviate from human systems of use and management. Passing through neglected spaces, she turns scenes, materials, and traces into her work. In this exhibition, she brings ruins that seem finished yet continue onward into the gallery. 𝘛𝘩𝘦𝘺 𝘴𝘢𝘪𝘥 𝘵𝘩𝘦𝘺 𝘸𝘰𝘶𝘭𝘥 𝘭𝘦𝘢𝘷𝘦(2025), an installation on the floor, operates not as a suspended trace but as a situation that awakens as viewers approach; tangled sounds drift along metal pipes, and the house resonates across times and places. Hung beyond the house, 𝘈𝘯𝘹𝘪𝘦𝘵𝘺 𝘪𝘴 𝘢 𝘩𝘢𝘣𝘪𝘵(2025) overlays a functioning body with an extinguished one, revealing the emptied interior as a site that recalls vanished presence.

Rim Park(b. 1998) is working in sculpture, installation, and printmaking. She has held solo exhibitions at Kraupa-Tuskany Zeidler(2025, Berlin), LDK(2024, Seoul), and CYLINDER ONE(2023, Seoul) and participated in group exhibitions at Primary Practice and CYLINDER TWO(both 2025, Seoul), Salon Hannam (2024, Seoul), among others.

Images
1, 5. Ⓛ계기 𝘛𝘳𝘪𝘨𝘨𝘦𝘳, 2025, Birch wood and mixed media, 227 x 45 x 21cm Ⓡ그들은 떠날 것이라고 말했고 𝘛𝘩𝘦𝘺 𝘴𝘢𝘪𝘥 𝘵𝘩𝘦𝘺 𝘸𝘰𝘶𝘭𝘥 𝘭𝘦𝘢𝘷𝘦, 2025, Reclaimed ship wood and mixed media, Dimensions variable
2-4. 상세 이미지 Detail view
6-7. 습관 𝘈𝘯𝘹𝘪𝘦𝘵𝘺 𝘪𝘴 𝘢 𝘩𝘢𝘣𝘪𝘵, 2025, Etching on printmaking paper, 50 x 116 x 10cm (Photo: 이의록 Euirock Lee)


《두산아트랩 전시 2026》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𝟤𝟢𝟤𝟨
2026.1.28. — 3.7.
박예림 송지유 오정민 이동현 이희단
Rim Park, Jiu Song, Jeongmin Oh, Lee Dong-hyun, Ridane Lee
⏵ 일, 월, 설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Lunar New Year holidays

𝗢𝗽𝗲𝗻⠀《두산아트랩 전시 2026》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오프닝 리셉션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
28/01/2026

𝗢𝗽𝗲𝗻

《두산아트랩 전시 2026》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오프닝 리셉션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𝟤𝟢𝟤𝟨 is now on view. The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from 5pm to 7pm, and viewing will be available from 11am.

Image
《두산아트랩 전시 2026》 전시 전경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𝟤𝟢𝟤𝟨, Installation view (photo: 이의록 Euirock Lee)



《두산아트랩 전시 2026》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𝟤𝟢𝟤𝟨
2026.1.28. — 3.7.

박예림 𝗥𝗶𝗺 𝗣𝗮𝗿𝗸
송지유 𝗝𝗶𝘂 𝗦𝗼𝗻𝗴
오정민 𝗝𝗲𝗼𝗻𝗴𝗺𝗶𝗻 𝗢𝗵
이동현 𝗟𝗲𝗲 𝗗𝗼𝗻𝗴-𝗵𝘆𝘂𝗻
이희단 𝗥𝗶𝗱𝗮𝗻𝗲 𝗟𝗲𝗲

⏵ 일, 월, 설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오픈 아카이브 𝗢𝗣𝗘𝗡 𝗔𝗥𝗖𝗛𝗜𝗩𝗘  1-3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을 시작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 아카이브에는 두산갤러리에서 발행한 전시 도록과 리플렛,...
23/01/2026

오픈 아카이브 𝗢𝗣𝗘𝗡 𝗔𝗥𝗖𝗛𝗜𝗩𝗘

1-3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을 시작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 아카이브에는 두산갤러리에서 발행한 전시 도록과 리플렛, 두산갤러리와 함께 해온 작가/큐레이터의 자료와 예술 관련 서적 등 약 1,600여 권의 출판물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카이브 자료 목록과 예약 링크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1-3월 오픈 아카이브 운영 안내 ✷

■ 운영 일시

1-3월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1/30, 2/6, 2/13, 2/20, 2/27, 3/6
12:00-14:00, 14:00-16:00, 16:00-18:00

■ 예약 방법
네이버 예약 (프로필 링크)

■ 예약 인원
해당 시간대별 최대 5명

■ 아카이브 자료 목록
프로필 링크

■ 문의
T. 02-708-5050
E. [email protected]


Photo by 최연근 Yeonkeun Choi

𝗨𝗽𝗰𝗼𝗺𝗶𝗻𝗴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두산아트랩 전시 2026》을 1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개최합니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부문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
21/01/2026

𝗨𝗽𝗰𝗼𝗺𝗶𝗻𝗴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두산아트랩 전시 2026》을 1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개최합니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부문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시각 분야에서는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공모로 선정해 단체전의 형태로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두산아트랩 전시 2026》에는 박예림, 송지유, 오정민, 이동현, 이희단 작가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판화, 회화, 영상 총 12점을 선보입니다. 다가오는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is pleased to present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2026 from January 28th to March 7th. Launched in 2010, DOOSAN ART Lab is a support program dedicated to discovering and fostering emerging artists in the visual and performing arts. Through an open call, five visual artists aged 35 and under are selected to have their work shown at a group exhibition.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2026 features 12 works including sculpture, installation, print, painting and video by Rim Park, Jiu Song, Jeongmin Oh, Lee Dong-hyun, and Ridane Lee.



오프닝 리셉션은 1월 28일(수)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The opening reception will be held from 5pm to 7pm on January 28th (Wed.), and viewing will be available from 11am.



《두산아트랩 전시 2026》
𝘋𝘖𝘖𝘚𝘈𝘕 𝘈𝘙𝘛 𝘓𝘈𝘉 𝘌𝘹𝘩𝘪𝘣𝘪𝘵𝘪𝘰𝘯 2026
2026.1.28. — 3.7.

박예림 𝗥𝗶𝗺 𝗣𝗮𝗿𝗸
송지유 𝗝𝗶𝘂 𝗦𝗼𝗻𝗴
오정민 𝗝𝗲𝗼𝗻𝗴𝗺𝗶𝗻 𝗢𝗵
이동현 𝗟𝗲𝗲 𝗗𝗼𝗻𝗴-𝗵𝘆𝘂𝗻
이희단 𝗥𝗶𝗱𝗮𝗻𝗲 𝗟𝗲𝗲

⏵ 일, 월, 설 연휴 휴관 Closed on Sun, Mon, and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𝗕𝗬𝗘 𝟮𝟬𝟮𝟱 𝗛𝗘𝗟𝗟𝗢 𝟮𝟬𝟮𝟲! 2025년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두산갤러리는 꾸준히 전시를 선보이며 새롭게 마련된 오픈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한 해를 보...
24/12/2025

𝗕𝗬𝗘 𝟮𝟬𝟮𝟱 𝗛𝗘𝗟𝗟𝗢 𝟮𝟬𝟮𝟲!

2025년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두산갤러리는 꾸준히 전시를 선보이며 새롭게 마련된 오픈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흥미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나누는 연말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시 𝗘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두산아트랩 전시 2026
⠀DOOSAN ART LAB Exhibition 2026
⠀𝟭.𝟮𝟴.—𝟯.𝟳.

⠀DCW 2025 퍼블릭
⠀DCW 2025 Public
⠀𝟯.—𝟰.
⠀(세부 일정 추후 안내 TBA)

⠀DCW 전시 공모 기획전: 후모어스
⠀DCW Open Call Exhibition: HUMORS
⠀𝟰.𝟮𝟮.—𝟱.𝟯𝟬.

⠀두산인문극장 2026: 신분류학
⠀DOOSAN Humanities Theater 2026: New Taxonomy
⠀𝟲.𝟮𝟰.—𝟴.𝟭.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정여름 개인전​
⠀Yeoreum Jeong Solo Exhibition
⠀𝟴.𝟮𝟲.—𝟭𝟬.𝟭𝟳.

⠀두산갤러리 기획전
⠀DOOSAN Special Exhibition​
⠀𝟭𝟮.𝟵.—𝟮𝟳.𝟭.𝟯𝟬.


■ 프로그램 𝗣𝗿𝗼𝗴𝗿𝗮𝗺⠀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2026
⠀DOOSAN Curator Workshop 2026

⠀두산 해외 레지던시
⠀DOOSAN International Residency

⠀오픈룸
⠀Open Room


■ 공모 𝗢𝗽𝗲𝗻 𝗖𝗮𝗹𝗹

⠀두산 해외 레지던시
⠀DOOSAN International Residency
⠀𝟰.𝟮𝟴.—𝟱.𝟴.

⠀두산아트랩 전시
⠀DOOSAN ART LAB Exhibition
⠀𝟵.𝟮𝟵.—𝟭𝟬.𝟵.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DOOSAN Curator Workshop​
⠀𝟭𝟭.𝟭𝟳.—𝟭𝟭.𝟮𝟳.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etails are subject to change.

차연서 작가의 퍼포먼스 〈봄밤〉이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에서 오는 12월 21일(일)에 진행됩니다. 퍼포먼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하실 수 있으며, 금일 오후 12시부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봄...
15/12/2025

차연서 작가의 퍼포먼스 〈봄밤〉이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에서 오는 12월 21일(일)에 진행됩니다. 퍼포먼스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하실 수 있으며, 금일 오후 12시부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봄밤〉은 ’고독‘의 의미를 다각도로 다루는 동중앙아시아 괴테 인스티투트 공동 프로젝트 ‘Solitude: Loneliness & Freedom’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𝗗𝗮𝘁𝗲 & 𝗧𝗶𝗺𝗲
2025.12.21.(SUN) 3-6:30 PM

장소 𝗩𝗲𝗻𝘂𝗲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예약 방법 𝗛𝗼𝘄 𝘁𝗼 𝗕𝗼𝗼𝗸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
Sign up via Link in Bio

문의 𝗖𝗼𝗻𝘁𝗮𝗰𝘁
02-708-5050
[email protected]


〈봄밤〉 (2025)
〈봄밤〉은 김언희 시인의 동명의 시에서 등장하는 ’잠든 흰 개‘에 대한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봄이 아닌 겨울에, 밤이 아닌 일몰 이전의 시간에, 다가오는 ’봄밤‘을 기다리는 의식이 관객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됩니다.
본 퍼포먼스는 1부, 2부, 3부 및 인터미션으로 구성됩니다. 빈 집에 ‘손님’으로 찾아온 관객은 새하얀 닥종이로 오려진 ‘개’, ‘고양이’, ‘아이’, ‘뱀’, 그리고 ‘머리들’을 함께 옮깁니다. 손님은 원하는 시간에 입장하여 의식에 참여하거나, 일어나는 사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본 퍼포먼스는 한/영 자막이 준비됩니다.
This performance is presented in Korean, with Korean/English subtitles provided.


꙰ 전시장
1부 〈손님과 주인〉 (진행: 차연서, Isu Mignon Mignonne)
2부 〈백중사리〉 (출연: 배선희, 손나리)
3부 〈월인천강〉 (진행: 차연서, 출연: 동환스님, Isu Mignon Mignonne)

꙰ 윈도우 갤러리
〈창고〉 (출연: Tetokun, 창고지기: 지이호)


작가 · 연출: 차연서
퍼포머: 배선희, 손나리, 동환스님, Isu Mignon Mignonne, Tetokun
큐레이터: 문지윤
커미셔너: 주한독일문화원
호스트: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 본 퍼포먼스는 다양한 몸들이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 매니저가 함께 소통합니다.
❙ 관객은 시간표 확인 후 자유롭게 입장하거나 퇴장할 수 있습니다.
❙ 두 시인의 언어를 발췌록 형태로 옮겨 쓴 대본을 기반으로 하며, 한국어 그리고 일부 영어 낭독으로 진행됩니다. 2부에서는 시어를 발화하는 과정에서 신체 노출, 죽음, 사체,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직접적인 장면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예약시 안내사항을 참고바랍니다.

𝗟𝗔𝗦𝗧 𝗗𝗔𝗬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가 오늘 종료됩니다. 전시장은 오후 7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전시 기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oday is the last da...
13/12/2025

𝗟𝗔𝗦𝗧 𝗗𝗔𝗬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가 오늘 종료됩니다. 전시장은 오후 7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전시 기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oday is the last day to view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The exhibition is open until 7 PM.


𖤛
𝘀𝗲𝗻𝘁 𝗶𝗻 𝘀𝗽𝘂𝗻 𝗳𝗼𝘂𝗻𝗱
𝟮𝟬𝟮𝟱.𝟭𝟬.𝟮𝟮.–𝟭𝟮.𝟭𝟯.
차연서 Cha Yeonså
허지은 Gi (Ginny) Huo

공동 기획: 장혜정(두산아트센터), 루미 탄
Co-curated by Hyejung Jang (DOOSAN Art Center), Lumi Tan

작업중! 𝗪𝗜𝗣! 지난 11월 28일 금요일, 정여름 작가와 함께한 ‘작업중! 돌아오는 장소들’을 잘 마쳤습니다. 모아둔 증거를 꺼내거나 공개하지 않았던 푸티지를 소개하며 작품만으로 유추할 수 없었던 작가의 관심을 ...
06/12/2025

작업중! 𝗪𝗜𝗣!

지난 11월 28일 금요일, 정여름 작가와 함께한 ‘작업중! 돌아오는 장소들’을 잘 마쳤습니다. 모아둔 증거를 꺼내거나 공개하지 않았던 푸티지를 소개하며 작품만으로 유추할 수 없었던 작가의 관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작업 중인 상태로 기민하게 수집하는 행위가 알게 모르게 작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며, 정여름 작가를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선뜻 외장하드를 열어주신 작가님 그리고 함께 대화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하반기에 두산갤러리에서 개최될 개인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5.11.28.(FRI) 7pm
돌아오는 장소들 Returning Places
정여름 Yeoreum Jeong

𝗗𝗖𝗪 𝗣𝘂𝗯𝗹𝗶𝗰 𝗦𝗲𝗺𝗶𝗻𝗮𝗿_𝗗𝗮𝘆𝗮𝗻𝗴 𝗬𝗿𝗮𝗼𝗹𝗮 DCW 공개 세미나_다양 이라올라 ⠀ ⠀ ⠀ ⠀ ⠀ ⠀ ⠀ ⠀ ⠀ ⠀ ⠀ ⠀ ⠀ ⠀ ■ 𝗦𝗼𝘂𝗻𝗱 𝗕𝗮𝗴_𝗧𝗮𝗺𝗯𝗮𝘆𝗮𝗻 ■ 지난 여름 마닐라에서 보낸 필드...
05/12/2025

𝗗𝗖𝗪 𝗣𝘂𝗯𝗹𝗶𝗰 𝗦𝗲𝗺𝗶𝗻𝗮𝗿_𝗗𝗮𝘆𝗮𝗻𝗴 𝗬𝗿𝗮𝗼𝗹𝗮
DCW 공개 세미나_다양 이라올라

⠀ ⠀ ⠀ ⠀ ⠀ ⠀ ⠀ ⠀ ⠀ ⠀ ⠀ ⠀ ⠀ ⠀ ■ 𝗦𝗼𝘂𝗻𝗱 𝗕𝗮𝗴_𝗧𝗮𝗺𝗯𝗮𝘆𝗮𝗻 ■

지난 여름 마닐라에서 보낸 필드트립의 연을 이어, 겨울 서울의 솔트에서 DCW 공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마닐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교육자, 연구자, 아티스트인 다양 이라올라와 함께하는 이번 시간은 내부적으로 진행되던 DCW 세미나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Tambay(탐바이)는 ‘빈둥거리다’, ‘시간을 때우다’라는 뜻의 타갈로그어로, Tambayan(탐바얀)은 Tambay를 위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종종 부정적으로 해석되어 오기도 했지만, 함께 머물며 교류하는 Tambay 문화는 필리핀 공동체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

다양 이라올라는 ‘Tambay’의 무목적성에서 가변성과 저항성을 읽어내 이를 큐레토리얼 실천의 태도로 확장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닐라의 사운드 실천을 돌아보고, ‘참여적 태도’로서 Tambay를 살피며 사운드 백(Sound Bag) 워크숍을 함께 진행합니다. 이는 단순히 ‘목격되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함께 머무르고 시간을 보내며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고안되었습니다. 느슨하게 함께 모여 어제와 오늘, 내일의 소리를 나누는 tambayan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ontinuing the connections formed during last summer’s field trip in Manila, we are pleased to host the DCW Public Seminar this winter at SALT in Seoul. This session will be led by Dayang Yraola, a Manila-based curator, educator, researcher, and artist.

Have you heard of the word Tambay? A Filipino term meaning “hang out,” Tambay refers to the act of spending time without a specific purpose, while Tambayan indicates the place for Tambay. Although often viewed negatively when taken at face value,Tambay, the culture of gathering, sharing, and simply being together forms a crucial backbone of Filipino communal life.

Dayang has been interpreting the unpurposeness and shapeshifting character of Tambay as a form of flexibility and resistance, adopting it as a curatorial attitude and as a platform for artistic practices. In this seminar, she will revisit more than a decade of her archival and field research on Manila’s sound practices, exploring Tambay as a “participatory attitude” embedded within them. The workshop is conceived not as a performance to be merely witnessed, but as one in which the audience is invited to hang out and participate. We invite you to join us in a relaxed tambayan, to share the sounds of your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 일시 Date & Time
2025.12.19.(Fri), 5-7 PM

■ 장소 Venue
SALT (종로구 사직로 11, 204호)

■ 신청 Sign up
구글폼 신청 Google Form (Link in bio)

■ 인원 Number of Participants
20

■ 문의 Inquiry
[email protected]

전시 종료 𝗗-𝟵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가 다음주 12월 13일(토)에 막을 내립니다.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 주세요.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is co...
04/12/2025

전시 종료 𝗗-𝟵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가 다음주 12월 13일(토)에 막을 내립니다. 전시를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 주세요.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is coming to an end next week. If you haven’t visited the exhibition yet, be sure to see it before closing on Saturday, December 13th.

𝗜𝗺𝗮𝗴𝗲
DOOSAN Special Exhibition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Installation view,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Seoul, 2025, Photo by 이의록 Euirock Lee

𖤛
𝘀𝗲𝗻𝘁 𝗶𝗻 𝘀𝗽𝘂𝗻 𝗳𝗼𝘂𝗻𝗱
𝟮𝟬𝟮𝟱.𝟭𝟬.𝟮𝟮.–𝟭𝟮.𝟭𝟯.
차연서 Cha Yeonså
허지은 Gi (Ginny) Huo
공동 기획: 장혜정(두산아트센터), 루미 탄
Co-curated by Hyejung Jang (DOOSAN Art Center), Lumi Tan

지난 11월 21일과 22일, 《sent in spun found》 전시 연계로 차연서 작가의 퍼포먼스 〈저 고양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언희와 실비아 플라스의 시어를 퍼포머인 배선희, 손나리가 몸과 말로 옮기며...
29/11/2025

지난 11월 21일과 22일, 《sent in spun found》 전시 연계로 차연서 작가의 퍼포먼스 〈저 고양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언희와 실비아 플라스의 시어를 퍼포머인 배선희, 손나리가 몸과 말로 옮기며 시/공간을 새로 쓰는 밤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시는 12월 13일까지 계속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저 고양이들!〉
작/연출: 차연서
1부 〈아홉 목숨〉 — 퍼포먼스: 배선희
2부 〈부활하신 어머니〉 — 번역 및 낭독: 손나리
발췌 시: 김언희 「저 고양이들!」 외 28편, 실비아 플라스 「레이디 라자러스」 외 8편

𝗜𝗺𝗮𝗴𝗲
〈저 고양이들!〉, 퍼포먼스 사전 기록(2025.11.15), 두산갤러리 기획전 《sent in spun found》 연계 퍼포먼스,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 서울. 사진: 이의록.



On November 21 and 22, 𝘛𝘩𝘰𝘴𝘦 𝘊𝘢𝘵𝘴!, a performance by Cha Yeonså, was presented in conjunction with the exhibition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Drawing on the poetry of Kim Eonhee and Sylvia Plath, performers Sunhee Bae and Nari Sohn translated the poems into movement, rewriting the space through their words and bodies. We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who attended. The exhibition runs until December 13.

𝘛𝘩𝘰𝘴𝘦 𝘊𝘢𝘵𝘴!
Written and Directed by Cha Yeonså
Part I 9 𝘓𝘪𝘷𝘦𝘴 — Performance by Sunhee Bae.
Part II 𝘙𝘦𝘴𝘶𝘳𝘳𝘦𝘤𝘵𝘦𝘥 𝘔𝘰𝘵𝘩𝘦𝘳 — Translated and Read by Nari Sohn
Excerpted poems from 29 poems including “Those Cats!” by Kim Eon Hee, and 9 poems including “Lady Lazarus” by Sylvia Plath.

𝗜𝗺𝗮𝗴𝗲
𝘛𝘩𝘰𝘴𝘦 𝘊𝘢𝘵𝘴!, Pre-performance Documentation (November 15, 2025), Performance in conjunction with DOOSAN Special Exhibition 𝘴𝘦𝘯𝘵 𝘪𝘯 𝘴𝘱𝘶𝘯 𝘧𝘰𝘶𝘯𝘥, DOOSAN Art Center DOOSAN Gallery, Seoul. Photo by Euirock Lee.

Address

종로33길 15
Jongno District
03129

Openi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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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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