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와당박물관 YooGeum Museum

유금와당박물관 YooGeum Museum This page is about the YooGeum Museum located in Seoul, Korea.

Its collections are mainly about roof-end tiles and clay figurines from ancient East Asia including Korea, China and Japan. 유금와당박물관은 100여년 수집역사에 이르는 와당콜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와당전문박물관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한국와당 뿐 아니라 수천점에 이르는 중국, 일본 등을 포함 동아시아 각국의 와당 및 기와관련유물 오천여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관은 2008년 개관하여 개최된 "한국와당 수집100년, 명품100선" 전시를 시작으로 국가별, 시대별, 유형별로 매년 꾸준히 와당을 교체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당 이외에도 이천여점에 이르는 도용콜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2009년

"도용: 매혹의 자태와 비색의 아름다움"전시를 시작으로 순차적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와당(막새): 처마 끝부분에 사용되는 기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발견되며, 지역과 시대에 따라 문양과 제작기법에 차이가 있어 문화교류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됨

*도용: 흙을 빚어 만든 인형. 고대에는 주술과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어져 오다 순장풍습이 사라지면서 무덤 부장품으로 사용

                                         -유금와당박물관                                         -2025.12-2026.10유금와당박물관은 한일 국교...
11/12/2025


-유금와당박물관
-2025.12-2026.10

유금와당박물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 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와당 전시회를 개최하고 도록을 발간합니다. 2025년은 1965년 한일 기본 조약이 체결 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588년에 건립된 일본 최초 사찰인 나라의 아스카데라(비조사)의 와당이 백제 와박사에 의해 제작된 사실은 일본 역사서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초기 와당은 백제, 신라, 고구려 와당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일본적 특색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후 일본 와당 특유의 문양과 형태가 등장하였습니다. 일본 와당은 고대에 한국의 문화가 일본에 전파된 중요한 유물이고, 고대 한, 일 문화 교류를 연구하는데 필수적인 자료입니다.

유금와당박물관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와당을 시대별로 수집하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아마도 일본 밖에서는 우리 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본 와당이 최대 콜렉션으로 여겨집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일본 와당도 저희 부부가 수집하여 2002년에 기증한 것입니다. 이중 20여 점도 이번 전시회에 함께 전시됩니다.

우리 박물관이 일본 와당만으로 국내 첫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에서는 일본 와당을 수집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일본 와당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개최한 적도 없습니다. 한국의 와당 전문가가 일본에 유학하거나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분들이 있지만, 국내에 일본 와당이 소장되어
있지 않아서 그동안 깊은 연구가 진행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본 초기 와당에서 부터 에도시대, 근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의 와당 80여 점이 종합적으로 전시됩니다. 특히 일본에서 유행한 유명 가계의 가문 와당이 여러 점 전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매우 희귀한 금박의 가문 와당도 선보입니다. 가문 와당은 일본에만 있는 특이한 문양의 와당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조차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개인과 박물관이 거의 없고, 심도 있게 연구하는 학자도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국내 학자와 일반인은 물론 일본 학자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관람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금와당박물관장 유창종・금기숙

#유금와당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瓦 연구회’ 개최 안내유금와당박물관에서는 매월 둘째 주, 소장유물을 직접 실견하고 조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瓦 연구회’를 개최합니다.이번 첫 번째 주제는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 기와’로...
09/04/2025

유금와당박물관 ‘瓦 연구회’ 개최 안내

유금와당박물관에서는 매월 둘째 주, 소장유물을 직접 실견하고 조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瓦 연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첫 번째 주제는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나라 기와’로, 초기 기와의 제작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기와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5년 4월 12일(토) 14:00~16:00
장소: 유금와당박물관 남전시실
대상: 기와전공자
문의: 02-394-3451 신은희 학예실장

**기와전공자 및 사전예약 인원에 한해 실견이 가능합니다.

- 유금와당박물관 초대기획전 ”박청용 전“ -                                  2025.3.12(수)-3.22(토)                                  유금와당박물관...
06/03/2025

- 유금와당박물관 초대기획전 ”박청용 전“ -
2025.3.12(수)-3.22(토)
유금와당박물관 남전시실

박청용 화백은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를 그렸다.
병석의 아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자신의 마음을 그린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의 작품을 멀리에서 보면 마치 점묘법點描法 그림 같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그 점들은 모두 기도 하는 자세이고 오체투지五體投地의 모습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 앞에 서면 경건한 마음이 든다.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합장하고 기도하게 된다. 작가는 속리산 법주사의 불심을 지녔으나, 그의 기도는 종교와 이념의 벽을 넘어섰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정성을 느끼게 한다. 1배, 2배 그리고 108배, 1080배, 3000배, 만배, 팔만배… 끊임 없이 계속되는 기도와 오체투지의 자세 앞에서 자연스럽게 감상자도 정성을 다해 기도하게 된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간절함을 느끼게 한다. 나 자신, 우리 가족, 함께 사는 사람, 인연을 맺은 사람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해서 간절히 은혜와 가피加被를 기원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그의 초기 작품은 공간을 회피하며 화폭을 가득채웠으나 이번 전시 작품은 비움, 공空이 강화되었다. 오랜 시간 인고하며 반복함 속에 여유와 명상을 즐길 수 있는 여백餘白의 미가 더해졌다.

와- 하는 조용한 감탄사!
이것이 바로 박청용 작품 감상의 결론이다.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때문에 어수선한
나라 사정과 심란한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까워하며,
박 화백의 작품을 통해 함께 기도하고 위로와 평안을 나눌 수 있기 바란다.

기와 지붕에 부착된 와당 위의 문양들은 제작 당시 사람들의 기원과 희망을 표현하였다. 박청용 화백의 그림이 유금와당박물관에서 전시되면서 와당의 종교적 의미도 다시 한 번 음미하게 된다. 유금와당박물관 정원 홍매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도 여러분을 환영하며 기다린다.

*
< 장엄 Ω1 > 한지에 먹, 29.5x54.5cm, 2025
작품 설명 : 수천년 와당과 전돌의 역사를 보니 그 시간의 장엄이 있다. 금강경에서 영감을 받은 백만장엄이라는 작품을 표현해 보고 싶었던 중에 전시를 빌어 장엄 시리즈를 시작함

**
< 장엄 Ω2 > 한지에 먹, 29.5x54.5cm, 2025
작품 설명 : 금강경에 나오는 1250명의 숫자를 맞추어 기도하는 사람을 표현하였고 800장으로 그려 백만을 표현하는 작품
(숫자 800은 그리스어 중 오메가를 의미함)

유금와당박물관에서는 작가 박청용을 초대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물리적 시간과의 소통’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기간 중 해당 전시 및 한국와당, 중국전돌전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
05/03/2025

유금와당박물관에서는 작가 박청용을 초대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물리적 시간과의 소통’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기간 중 해당 전시 및 한국와당, 중국전돌전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 유금와당박물관 초대기획전 박청용 ‘물리적 시간과의 소통’
| 전시기간 : 2025. 3. 12. (수) ~ 3. 22. (토) 14:00~18:00 (일,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유금와당박물관 남전시실

와당과 전돌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그 자체로 시간을 품어왔다.
이번 전시는 와당과 전돌을 오랜 시간 수집해 온 관장님 내외분의 시간, 그리고 와당과 전돌이 지나온 물리적 시간에 주목하며 시작되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쌓아가느냐에 따라 각자의 의미가 달라진다.

작가는 그동안 ‘기도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그 과정에서 쌓아온 작가의 물리적 시간과 와당과 전돌이 품고 있는 시간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와당과 전돌은 단순한 건축 자재가 아니다. 오랜 세월을 버텨내며 삶의 흔적을 담고, 그 자체로 역사와 소통한다. 작가의 기도하는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그려온 시간 역시 하나의 응축된 시간이 되어 와당과 전돌이 품고 있는 시간과 조우한다.

박물관은 시간을 담고 보관하는 곳이다. 그 안에 보존된 유물들의 시간을 합하면 수천 년에 이를 것이다. 작가는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상상하고, 삶을 소통하는 관점에서 이번 작업들을 바라보았다. 물리적 시간만으로도 견뎌온 것들은 스스로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가는 작업과 연구를 통해 시간과 마주하고자 한다.

『자유를 향한 몸짓, 그리고 반복되는 시간들』

이번 전시에서는 ‘자유를 향한 몸짓’과 ‘반복되는 시간’이라는 두 가지 흐름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탐구한다. 블루 계열의 작품에서는 낮과 밤의 하늘을 담아 하루의 순환을 표현했고, 주황 계열의 작품에서는 일출과 일몰의 흐름을 통해 시간의 시작과 끝을 담아냈다. 색채는 시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을 상징한다.

와당과 전돌이 오랜 세월을 견뎌온 것처럼, 작가의 작업 또한 반복된 시간 속에서 쌓여왔다. 이번 전시는 그 시간이 어떻게 축적되고, 어떤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 관람객들이 와당과 전돌의 시간, 그리고 작가의 작업이 담고 있는 시간을 느끼며 자신의 시간과도 조용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박청용(1979)은 한지와 먹을 주재료로 기도하는 사람들과 명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그려내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대표 연작인 ‘기도하는 사람들’ 시리즈는 미세한 붓 터치와 먹, 물감의 미세한 번짐으로 수많은 기도하는 사람을 표현하며 시공간 너머의 진실을 향한 구도의 과정을 작품에 담고 있으며 삼라만상과 우주의 무한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내면의 탐구와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표현하며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적 시선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유금와당박물관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부 ’새로이‘ 전시가 유금와당박물관과 무계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2부 ’새로이‘ 전시에서는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한복 작가 11인의 작품을 선보...
31/01/2025

안녕하세요. 유금와당박물관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부 ’새로이‘ 전시가 유금와당박물관과 무계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부 ’새로이‘ 전시에서는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한복 작가 11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월 13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기간 : 24. 12. 18(수)~ 25. 2. 13(목)
• 1부(공예) : 24. 12. 18(수)~ 2025. 1. 12(일)
• 2부(한복) : 25. 1. 17(금)~ 2025. 2. 13(목)
• 장소 :
- 무계원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
10:00 - 18:00(월 휴무)
- 유금와당박물관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가길 4
14:00 - 18:00(일/월/공휴일 휴무)

• 2부 작가
권혜진(), 김남희(.ceo), 김단하 (.danha), 김지원(), 김인자 (), 여백선옥(), 이향 (.i), 이혜미(.leehaemi), 정혜진 (), 황선태(), 황이슬
()

• 주최: 종로문화재단 무계원 | 유금와당박물관
• 문의 : 무계원(02-379-7131~2) / 유금와당박물관(02-394-3451)

가족, 친구들과 데이트하며 DATE 전시회를 즐겨보세요!  데이트(DATE)전은 공예 작가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각자의 예술적 감흥을 유쾌하고(Delightful), 멋지게(Awesome) 그리고 시의적절하...
20/12/2024

가족, 친구들과 데이트하며 DATE 전시회를 즐겨보세요!



데이트(DATE)전은 공예 작가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각자의 예술적 감흥을 유쾌하고(Delightful), 멋지게(Awesome) 그리고 시의적절하며(Trendy), 감동적(Emotional)으로 구현하는 도전을 함께하고자 2021년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제4회 데이트전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도전이 시도되었습니다.

첫째, 부암동의 문화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계원과 유금와당박물관이 공동으로 전시회를 주최하며 전시 공간이 확장되었습니다. 무계원에는 여러 방에 작가별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단체전인 동시에, 여럿이 함께 하는 개인전 성격을 지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둘째, 한복공예 분야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한복 작가들은 새로운 관점에서 예술적 감흥을 실험하면서, 21세기 환경과 취향을 반영한 조형적 한복을 창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DATE 전의 제 1부 전시회(공예 작가 10인)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1월12일까지, 제 2부 전시회(한복공예 작가 11인)는 2025년 1월17일부터 2025년 2월 13일까지 유금와당박물관과 무계원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관람시간 및 휴무일이 상이하니 관람실 때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1부 참여작가(공예 10인)
금기숙 김계옥 민호선 서윤정 선다혜 오화진 이재익 이현정 정호연 주경임
*2부 참여작가(한복 11인)
권혜진 김남희 김단하 김인자 김지원 여백선옥 이향 이혜미 정혜진 황선태 황이슬

🤍유금와당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은 2008년 3월 개관한 와당전문박물관으로, 고대 공예의 백미인 와당(막새기와)과 전돌 그리고 중국의 도용(흙 인형)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명칭은 공동 설립자인 부부의 성 유柳와 금琴을 따서 지은 것입니다. 유금와당박물관에 오시면 DATE전과 함께 한국 와당과 중국 전돌의 전시도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계원
#무계원 은 종로구 익선동에 있던 서울시 등록음식점 1호 오진암을 이전하여 2014년 복원한 한옥입니다. 성북동의 대원각, 삼청각과 함께 서울의 3대 요정으로 불리던 이 건물이 철거될 상황이 되자 #종로문화재단 이 옮겨와 복원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계원 근처의 무계정사 터는 세종의 네째 아들 안평대군 이용이 꿈에 본 도원과 유사하여 거주하면서 안견으로 하여금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한 곳으로, 그 곳 바위에 안평대군이 쓴 것으로 알려진 무계동이라는 큰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유금와당박물관과 무계원 인근에는 현진건 생가터, 반계 윤웅렬 별장 등이 소재하고, 창의문(자하문) #윤동주문학관 윤동주시인의언덕 #환기미술관 서울도성 성벽 #목인박물관 #청운문학도서관 유금와당박물관, 대원군 별장이던 #석파정 (서울미술관)도 가까이 있습니다. 또 #자하손만두 #소소한풍경 (퓨전한식) #동양방앗간 (떡) #계열사 (치킨) #부암동돈까스 #부암동와플 #부빙 (빙수) #란저우우육면 #고블린피자 #부암동쭈꾸미 #맘스키친 (일본가정식) #묘한빵집 #천진포자 (만두) #레이지버거 #꼰떼 (이탈리안) (빵) (이탈리안) 등 착한 가격의 맛집과 #클럽에스프레소 #창의문뜰 #제비꽃다방 #럼버잭 #소마 몽유도원 등 강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이한 분위기의 커피샵과 감각적인 옷을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는 옷집까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멀리서 찾아와 즐깁니다🤍

Delightful Awesome Trendy Emotional ”DATE“ 2024■ 제 4회 DATE 展 □1부 여럿이 공예로 여럿이, 유연한 데이트□2부 새로이 한복과 새로이, 감각 데이트■ 전시기간 및 관람시...
09/12/2024

Delightful
Awesome
Trendy
Emotional
”DATE“ 2024

■ 제 4회 DATE 展

□1부 여럿이
공예로 여럿이, 유연한 데이트
□2부 새로이
한복과 새로이, 감각 데이트

■ 전시기간 및 관람시간
□ 1부 여럿이
2024.12.18.(수)-2025.01.12(일)
□ 2부 새로이
2025.01.17.(금)-2025.02.13.(목)

‐ 유금와당박물관 : 매주 일, 월, 공휴일 휴무
관람시간 : 14:00-18:00 무료관람
- 무계원 : 매주 월, 1.1, 설날 당일 휴무
관람시간 : 10:00‐17:00 무료관람

■ 전시장소
□ 무계원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
전화 : 02-379-7131
홈페이지 : https://www.jfac.or.kr
□ 유금와당박물관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1가길 4
전화 : 02-394-3451
홈페이지 : http://yoogeum.org

* 이 전시는 유금와당박물관과 ’무계원‘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합니다. 관람시간 및 휴무일이 상이하니 관람시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두 곳 모두 주차불가 합니다.

■ 참여작가
□1부 - 여럿이
금기숙 김계옥 민호선 서윤정 선다혜
오화진 이재익 이현정 정호연 주경임
□2부 - 새로이
권혜진 김남희 김단하 김지원 김인자
여백선옥 이향 이혜미 정혜진 황선태 황이슬

■ 주최 : 유금와당박물관, 종로문화재단
■ 협력 : 무계원
■ 전시감독 및 기획 : 오화진, 금기숙
■ 수석 큐레이터 : 이진아
■ 큐레이터 : 신은희
■ 후원 : 제이플래닝

——

여럿이 또 새로운 ”DATE“ 2024

데이트(DATE)전은 작가들의 예술적 감흥을 유쾌하고(Delightful), 멋지게(Awesome), 시의적절하며(Trendy), 감동적(Emotional)으로 구현한 전시회를 지향해 왔습니다. 작가들은 정형화된 작업을 넘어 낯설고 이상한 표현도 수용하면서, 예술적 안목과 향방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습니다.

2024 제 4회 데이트전에서는 두 가지 도전이 시도되었습니다.

첫째, 부암동의 문화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계원과 유금와당박물관이 공동으로 전시회를 주최하며 확장되었습니다. 무계원의 한옥 공간은 작가들에게 새롭고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 방에는 작가별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데이트전은 단체전인 동시에, 여럿이 함께 하는 개인전 성격을 지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둘째, 한복공예 분야가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침선, 누비, 자수 등 다양한 공예가 집대성된 한복은 전통을 지켜야 하는 요구가 강하지만, 시대정신도 반영해야 하는 운명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복 작가들은 새로운 시각에서 예술적 감흥을 실험하면서 21세기 환경과 취향을 반영한 조형적인 한복을 창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데이트전 #유금와당박물관 #무계원 #종로문화재단 #부암동 #공예 #장신구 #브로치 #백 #패션 #한복 #조형 #설치

——

□ 1부 작가
금기숙
김계옥
민호선
서윤정
선다혜
오화진

이재익
이현정
정호연
주경임

□ 2부 작가
권혜진
김남희 .ceo
김단하 .danha
김지원
김인자
여백선옥
이 향 .i
이혜미 .leehaemi
정혜진
황선태
황이슬

Waves of illusion환상의 결 x 유금와당박물관 중국전돌 전시서윤정 작가는 한국적인 사물로부터 모티브를 찾아 선과 구조적인 반복을 통해 그것의 조형적 특징과 의미를 탐구한다. 최근 작업에서는 도자기의 특징...
02/12/2024

Waves of illusion
환상의 결 x 유금와당박물관 중국전돌 전시

서윤정 작가는 한국적인 사물로부터 모티브를 찾아 선과 구조적인 반복을 통해 그것의 조형적 특징과 의미를 탐구한다. 최근 작업에서는 도자기의 특징적인 요소인 선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다른 선들을 반복하여 패턴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금와당박물관과 협업한 전시로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중국 전돌의 문양을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전개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도자기의 실루엣에 나타난 다양한 곡선들과 전돌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함께 어우러진 조화로운 선과 공간의 변화에 그 리듬의 결을 느껴보았으면 한다.

서 윤 정

학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 졸업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섬유미술과 석사과정 졸업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수학, New York
홍익대학교 디자인공예학과 박사과정 졸업

개인전
2008 서윤정 드로잉전 (갤러리가이아, 서울)
2011 Facets of View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6 Layers of illusion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7 Layers of illusion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21 E’Stro 한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2023 Inside Pattern (갤러리반포대로5, 서울)
2024 Waves of illusion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서울)
2024 Waves of illusion x 유금와당박물관 중국전돌전시(유금와당박물관, 서울)
현 국민대, 덕성여대 출강

벌써 11월 초가 되었으니 2024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내가 일제시대를 잠깐 살아본 해방동이(1945년생)여서 금년은 한국나이 80세(팔순八旬, 산수傘壽)가 되는 해이다. 요즘 만나이를 사용하기로 했지만 관행상 아...
01/11/2024



벌써 11월 초가 되었으니 2024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내가 일제시대를 잠깐 살아본 해방동이(1945년생)여서 금년은 한국나이 80세(팔순八旬, 산수傘壽)가 되는 해이다. 요즘 만나이를 사용하기로 했지만 관행상 아직 한국나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동기들이 졸업 60주년 겸 팔순 자축 오찬 모임을 가졌다. 유씨 5형제 부부의 팔순 환영 오찬이 있었고, 자녀들이 마련한 가족 축하 만찬도 가졌다.

그런데
-2023.11.6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친구들”로부터 창립 15주년이 된 모임의 창설과 후원에 대한
-2023.11.17 모교 대전고등학교로부터 2003년 ‘일대일 장학금’제도 시작부터 계속 기부에 대한
-2023.11.23 한국기와학회로부터 창립 20주년에 창립명예회장의 그 동안 후원에 대한
-2024.5.30 서울법대동창회로부터 산수(傘壽) 기념
-2024.9.26 국립중앙박물관회 창립 50주년에 회장 재직(2005-2011) 당시의 봉사와 기여에 대한
-2024.10.30 제31차 마약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서 심우정 검창총장으로부터 1990년 모임 창설과 공헌에 대한 공로패까지 받았다.

이처럼 6개의 패를 지난 12개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받은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팔순의 축하를 과분하게 듬뿍 받은 느낌이다. 이 중에서 제일 마지막 검찰총장 명의 공로패만 검찰 재직 중 업무와 관련된 것이고, 4개는 검찰 퇴직 후 문화운동가로 세상을 향한 봉사에 관한 것이며, 서울법대 동창회장 명의 축수패는 팔순의 나이가 되어 입학동기생들과 함께 받은 것이다. 아내는 내가 “와당 컬렉터”에 이어 팔순에 “감사패, 공로패 컬렉터”가 되었다고 놀리며 덕담을 한다.

그러나 이 나이에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감사할 축하와 축복은 아직도 건강을 지키며 유금와당박물관장과 문화운동가로 노후의 삶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2016년 10월에 102년 3개월의 지구여행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먼저 가신 어머니만큼 우리 부부도 건강하게 장수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Address

종로구 창의문로11가길 4
Seoul
110-818

Opening Hours

Tuesday 10:00 - 17:00
Wednesday 10:00 - 17:00
Thursday 10:00 - 17:00
Friday 10:00 - 17:00
Saturday 10:00 - 17:00

Telephone

+8223943451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유금와당박물관 YooGeum Museum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Museum

Send a message to 유금와당박물관 YooGeum Museum:

Share

Category